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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 꿈을 꾸었고.. 그 이후 오늘이 되었는데..
어제 바빠서 못쓴거 (구라 아님)
여기다가 쓴다..
회사건물 앞.. 손시가 서있었다..
어두운 밤이였는데.. 여기에 있었다..
뭐지?
손상무랑 어디를 갔는데..
나 : 이쪽 근처 아닌가요?
손상무 : 맞는데.. 왜? 안보이냐?
나 : 건물 두개가 합체해서 하나로 되어 주소를 하나로 쓴다면.말은 돼요...
나 : 그래서 건물은 "이쪽으로 올라가야합니다!"
하고 올라간그곳에..
나 : "이정도면.. 손시한테도 원룸이 어울릴 것 같은데..."
라고했다
피터 파커도 보였다..
->5월4일 현실
부장은 "그 애한테 면접볼 기회 주세요..."
라고해서 오늘.. 단체 면접에서.. 유일하게
대표 : 너 내가 시간줄께.. 인폼자료줄테니깐 토요일가지 외워바바!
라고 했다
PS : 저번에 장월과 같은 문제다.. 왜냐면.. 얘가 사는 지역에서 "비자획득 확률이 적은 지역"이다보니깐..
확률이 낮다고 볼 수있다.
하지만 내 꿈을 믿어본다!
PS2 : 그 문제때문인지.. 기다리는 것에 대한 문제인지..먼저 일을 구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월120(한화)버는거라서.. 중국에선 많이 버는 것에 속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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