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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1일 철문을 여는 손씨 와 망해가는 동황
나는 차를 타고 그녀를 본다..손씨는 언덕에있는 철문을열려고 한다.. 그것도 웃으면서..난 그러면서 그애를 돌아보면서 운전해서 내 진행방향으로 간다..그러면서 난 이야기 한다.."잘있어!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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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에서 철문은 "중국쪽 철문"인것 같다..
중국업체 면접봤다고 한다.. 우리같은 면세점이 아닌..
좀 편안한 삶을 생각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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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4일 회사 앞에 손시
하루전 꿈을 꾸었고.. 그 이후 오늘이 되었는데..어제 바빠서 못쓴거 (구라 아님)여기다가 쓴다..회사건물 앞.. 손시가 서있었다..어두운 밤이였는데.. 여기에 있었다..뭐지?손상무랑 어디를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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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행와서 들른다는 이야기 같다..
밤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역시 사람의 운명은 바뀔 수 없는 것도 알고있다.
의지의 문제(?)겠지만..
오늘 손씨는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이번 휴가때 너 를 보러 갈려구"
마음 잡았다는 걸 말하는 건가?..
하긴.. 저번 철문을 열때 부터 나와 방향이 달랐던것 같아서..
좋다만..
운명..그대로 이어가길.
PS : 이러면 5월1일날 (실은 4월28일) 에 썼던 꿈에..
내 옆자리에 있던 여자는 과연누구인지 가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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