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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4년05월01일 철문을 여는 손씨 와 망해가는 동황

by AKAMI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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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를 타고 그녀를 본다..
손씨는 언덕에있는 철문을열려고 한다.. 그것도 웃으면서..
[잘가~]
난 그러면서 그애를 돌아보면서 운전해서 내 진행방향으로 간다..

그러면서 난 이야기 한다..
"잘있어! 니가 최소한 162만 넘었어도 사귀었다!"

철문을 여는것 좋은일인데..
나는 왜? 거기를 떠나는 걸까...?
이게 사요나라 인가?

차엔 여자가 조수석에 타고있었다..
히토미인가?
언덕에 철문..
그리고 평탄길을 차로 운전해서 가는 나와 옆에 히토미..

뭔가 좀 더 보자..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그녀를 신입사원으로 신청을 해놨다!

2

 

매장에 불이 깜빡깜빡..
가람이가 매대위에 있는걸 정리한다..
한숨을 쉬면서..

매장에서 나오며 오른쪽에 있는 에딜..
"단체 없어~단체 없어"라며 이야기를 한다.

직원들이 힘들어 하는 그 순간이 찾아왔다.
무슨뜻일가..

-> 5월6일.. 중국 한 업체에 면접에 통과한 손한이란 여자..
이것저것 따저봐도.. 한국돈 120정도의 급여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중국에 있을 걸 결심..

철문은 그녀의 결심의 결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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