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07

2023년04월09일 도우 월요일날 보내줄께 연락이 왔다.. "월요일날 보내줄꼐".. 시간상 그러면 내일인데... 문제는.. 내일은 아마 넘어야 하지 안을까 하고생각하고있다. 2023. 4. 9.
2023년04월05일 부산으로 가는 전철? 프라스틱 폐기공장? 어떤 건물을 내려간다.. 생생한 기억... 내려가니 보이는건 프라스틱 폐기(?)인지 재활용인지 하는 공장 같은 것에.. 릴리가 있었다.. 내 옆에있는 한 외국 여자.. 내앞엔 PC가 있었고.. 우린 서로 안자있었다.. 그녀는 내게 물었다.. "혹시 무선 이어폰 있어요?" 난.."그런 인이어 방식은 안좋아.. 이게 좋아" 하면서 내 이어폰 파나소닉 RP-HZ47을 보여줬다.. 그녀는 음질을 듣고.. "훔치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라고 한다.. 난 : ...?뭐? 라고 답을 해줬다. 길을 가니깐.. 어떤 전철이 보이는데.. 서울 -> 부산 가는 전철이다 (....?....) 거기인 동홍대표가 있었다.. 일 정리하고 어디를 나가는 것 같았다. 2023. 4. 5.
2023년03월31일 부림으로? 꿈중에 기억나는 꿈은 이거다.. 선잠에서 꿈꾼거는 딱히 적을 이유는 없지만.. 이 꿈은 3월30일 꿈인것이다.. 버스정거장 (불광역)근처다.. 사람들을 보니 동황직원이 많이 있다.. 관명형도 보였다.. 위로가는 방향은 해니,레니 가 버스타고 보였는데.. 아래로 방향은 동황방향이다.. 동황은 왼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내려간다고 일산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마주보는 청계천으로 가는 방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황을 그만둔 것 같다. 그러면서 "아..ㅅㅂ 한달만 더 일 할 수만 있다면" 했는데.. 무슨뜻일까? 2023. 3. 31.
2023년03월22일 새로운 아파트? 과거에도 많이 본 집(?)이였다.. 옆 집엔 가족(?)이 살고.. 나는 오른쪽 집이다.. 즉슨 내가 202호.. 가족은 201호이다.. 현관에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마루 가 나오는데.. 2사람? 1사람이 겨우 지나가는 구조이다.. 창문 뷰어도 좋은편(?)이라.. 싱글 하우스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상하다.. 오피스텔(?)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하나는 작고.. 202는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집이 작은 느낌이 든다. 2023. 3. 22.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출력할래요 이런 거.. 카드로 내고나서.. "어디서 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해서 "내 티스토리"에 왔다면.. "잘왔습니다!" 다하고 까먹었다면.. 아니면 "안보였다"면 여기를 클릭! "마이베이지를 들어간다" "납부내역"클릭 영수증을 누르면.. 위와같은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2023. 3. 12.
주69시간 이것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상고있다. 일을 하기에 우리는 돈을 벌고있다. 우리는 보통 주70시간 식 일하면서 우리는 기본 급여를 받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과 만나는 이야기가 나오면.. "바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과거 알바했을때는 내가 좀 시간이 남았지만.. 일을 하면서.. 여자들의 "바쁘다"리는 말이.. "거짓"이 아닌"진실"인걸 알게되었다. 주70시간에서 1시간 줄인 주69시간이 되면.. 이젠 일요일은 1시간 빠른 퇴근을 하면서 여자들과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걸 알 수있다. 남자를위한 것도 있지만. 여자를 위한 것도 있기에.. 주69시간은 꼭! 통과되어야 한다! 2023. 3. 11.
2023년03월08일 너의 이름은 황선호 간만에 기억에 남는 꿈인 것 같다.. 건물 복도를 걸어가다가 아는 얼굴이 보였다.. "엇? 너는 연서중학교 황선호 2학년 7반"? 선호는 뒤돌아 봤다.. 그런데 날 모르는 표정이였다..음?? 그렇게 방 하나(교실인가?)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있었는데.. 시대적으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미래를 보여줘~ 2023. 3. 8.
2023년03월04일 엄마가 뒤로 안아줌 과 전차 탈선(?)여고생 이건 노상전철!!! 심지엉 AI로 움직이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타고 가만이 앉아만 있었는데.. 어떤 10대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한 5명이 몰려와서.. 전철 앞에(사람이 없음)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서..그 큰 핸들(버스 핸들인데??) 이러를 마구 돌리더니.. 전철이 탈선했다.. 나중에 그 사고현장에 오니깐.. DRC 키누였다... 뭐지? 내가 잘못 본걸까? 하고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잤다.. 난 전철을 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앉아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가 나를 빽으로 안아줬다.. 엄마의 느낌이 났다.. 몇일전 꿈에서 꿨던.나를 뒤에서 팔과 팔사이에 손을 넣어서 일으켜주던.. 그느낌이다.. 뒤는 볼수 없지만.. 나를 위 아래로..안아줫다가.. 무릎에 앉혓는데.. 이때 나를 "꽉~"뒤로 안아줬는데.. 2023. 3.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