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07 2024년01월26일 일본 AO입학 일본이다!! 뭐지? 뭔가 후련한 느끼무??ㅋ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일본에 왔나보다~ㅋ 어느 학교(?)가 있어서.. 체험입학 기준으로 들어가보게 되었다. 역시 게임제작(?)부에서 신나게 키보드로 뚜드리는 중이다!! 재미있네? 그런데 AO입학인데.. 팜플렛에는 하루나루나, 등등의 유명한 애들 사진이 있었다. PS : 그런데? 난 언제 이노우에 마리나를 만날 수 있을가? 2024. 1. 26. 2024년01월13일 이런 말도안되는 꿈 여기는 "우성인테리어".. 가게가 다르다!! 사무실에 방이 많아진 2층건물로 보인다. 카리나 닮은 여자분도 있었다.(나이스밋츄!) 그곳에서 난 집으로 가는데... 잠시의 기억인가? 고과장도 보였다.. 자하 사무실(?)인데.. 시간 괴도상 정상라인인것 같은데... 호간단 이였을가..(?) 베이지색 세타입고 뭔가 포스가 있는 모습.. 이게 원래 고과장님의 모습이 아니였을가.. 한다. 집에 가는길에 가..좀 기억이 안난다! 반장님도 보였는데.. 2024. 1. 13. 수면 그리고 가위 그 다음엔?뭘가요? 한 4일 동안 다음과 같은걸 느꼈습니다.. 가위가 뭔지 다 아시죠? 바닥에 누어서 잔다, 침대에 누어서 잔다.. 이 상태를 "수면"이라고 합니다.. 다른말로는 잠을잔다! 라고 아는데??? (뭐 그건 기본 아니야?) 자는중에 누군가 밟고있는데.. 누은사람이 반항을 할 수 없는 상태.. (분명히 깨야하는데.. 깰 수 없는 상태) 는..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우리는 "가위에 눌린다" 라고 합니다.. -> 이건 뭐 기본아닌가? 그럼.. 가위눌리는 상태에서.. 누군가가 누운사람의 어깨를 밟고 힘것 누운사람의 목을 조르면서.. 뭔가를 빼내는중 (영혼추정) 당연히 호흡은 안되며.. 강제로 일어날려고 할때..트림이 발생함 일어나면 육체랑 좀 피치가 안맞는 느낌도 들긴하고... 가위는 알겠는데.. 3번째를 뭐라고 .. 2024. 1. 12. 2024년01월12일 모글린 이란 약 요새 가위를 눌리는데 (더블가위?),(혼플릭스? 구독 요금 안냄?) 이후 꾼 꿈이라.. 일본인가? 한국인가? 햇빛 비추는 이땅 간만에 보는 것 같은 느낌.. 한비가 꿈에 나왔다.. 난 라인으로 "쥰"한테 전화를 걸었다.. 둘은 간만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후 교실같은 곳에 들어가는 나 JHTA에 매니저님이 계셨다.. 매니저님이 선생님인가?? 난 교실밖에 있는 책상을 가지고 교실로 들어와. 앉는다. 선생님이 나한테 "모글린"이란 약을 줬는데.. 그거먹고 기침이 많이 사라졌다.. -이후 깨어났는데.. 기침이 많이 사라졌다- 목클린 을 "글린생활환경"이라는 걸로 해서.. 합친말 "모글린"으로 보인다. 2024. 1. 12. 2024년01월08일 물이세는 옛날 집 뒤쪽 빌라(?) 그 빈곳(?)에 용케 건물을 지었네(?) 그리웠던 앞마당이 보이는데.. 근데 건물에 물이 샌다(?) 뭐지(그런데 없는 건물이다) 화장실인가..뭔가 하지만.. 물이 새는건 사실이다. 계단으로 내려와 앞마당으로 해서 대문으로 나오는데.. 현진네집도 그대로 인것같다. 우주의 할아버지(?)도 잘 있다 그대로 난 어디를 가는 것인데... 2024. 1. 8. 2024년01월07일 동황지하1층.. 심령사진? 부장님이 나한테 주신 DSLR사진기.. 이걸 가지고 지하1층 잡화로 간다!! 어떤 손님이 "이거 찍어주세요"라고 해서.. 그 손님과 상품을 찍는데.. 손님 주변에서 이상한 연기(가스?)같은게 찍혔고.. 몽크의 절규같은(?)그런 형태의 것도 찍혔다.. 2024. 1. 8. 2024년01월06일 RX7900 XTX ASUS 와 리리카SOS 블루레이 시원하게 잤다.. 집에 택배가 왔다.. "우후~" 하면서 뜯어보니 RX7900 XTX (산건가??) 이걸 PC에 아직 끼지 못했던게 좀 한이 되는데.. 일단 온 것 같다.. 그리고 여기는 어떤 회장.. 마사루감독이.. "다음엔 리리카 SOS"를 한다고 한다.. 블루레이..로 내논다는 말에 회장은 정말 초토화되었다. 투자금을 현장에서 결제했다. 이건 나와야 하지!! 2024. 1. 6. 2024년01월04일 트와이트 사나(?) 와 "동원빌딩" 내가 독감이라서.. 독감때 꾼 꿈이다.. 장월이랑 같이 현금을 나르러 갔다.. 이 후로 시작된건데.. 길을 걷는데.. 한 여자가 나를 처다본다.. 트와이스에 눈이 동그라고 키164정도되는 키의.. 사나였다.. 나를 보고 웃는 모습.. 하지만 뭔가 말 하려고 해도 못하는 모습.. 에.. 난 꿈에서 깼다.... 수지 이후 처음이였나? 또 자서 일어난 곳은 바로.. 은평구에 어떤 빌딩 앞.. "동원빌딩"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동원참치판매장도 있었고.. 옥상에 쓰래기는. 큰 파이프로.. 소각용 쓰래기통으로 떨궈지는 중이였다. 나는 그 밑에서 그릇닦는 곳에서 일하는 것 같았다. 2024. 1. 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