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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4년01월04일 트와이트 사나(?) 와 "동원빌딩"

by AKAMI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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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감이라서.. 독감때 꾼 꿈이다..

장월이랑 같이 현금을 나르러 갔다..
이 후로 시작된건데..

길을 걷는데.. 한 여자가 나를 처다본다..
트와이스에 눈이 동그라고 키164정도되는 키의..
사나였다.. 나를 보고 웃는 모습.. 하지만 
뭔가 말 하려고 해도 못하는 모습..
에.. 난 꿈에서 깼다....

수지 이후 처음이였나?

또 자서 일어난 곳은 바로..
은평구에 어떤 빌딩 앞.. "동원빌딩"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동원참치판매장도 있었고..
옥상에 쓰래기는. 큰 파이프로.. 소각용 쓰래기통으로 떨궈지는 중이였다.

나는 그 밑에서 그릇닦는 곳에서 일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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