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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4년01월12일 모글린 이란 약

by AKAMI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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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위를 눌리는데 (더블가위?),(혼플릭스? 구독 요금 안냄?)
이후 꾼 꿈이라..


일본인가? 한국인가?
햇빛 비추는 이땅 간만에 보는 것 같은 느낌..

한비가 꿈에 나왔다..
난 라인으로 "쥰"한테 전화를 걸었다..
둘은 간만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후 교실같은 곳에 들어가는 나

JHTA에 매니저님이 계셨다..
매니저님이 선생님인가??

난 교실밖에 있는 책상을 가지고 교실로 들어와.
앉는다.

 

선생님이 나한테 "모글린"이란 약을 줬는데..

그거먹고 기침이 많이 사라졌다..

 

-이후 깨어났는데.. 기침이 많이 사라졌다-

목클린 을 "글린생활환경"이라는 걸로 해서.. 합친말
"모글린"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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