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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지식관련/FACEBOOK (하버드 VS와세다)

페이스북 내가 가져보기

by AKAMI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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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안되서 용기를 냈다..

 

내 메일로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연락이 오고..

한국에서 그런 광고 있지 안았는가?

 

"아들아 개인정보는 누가지키지?"

"우리가 지켜요"? 였나?

 

내 정보가 소중하고.. 타인의 정보는 소중하지 안다는 건가?..

왜? 이 어떤 녀석이 나의 메일을 알림 메일로 해서.. 난 받아야만 하고..

이야기 할 수는 없나?

 

페이스북에 들어갈때 내 메일주소를 입력하고 "암호가 기억나지 안습니다"를 누르니깐..

 

등록되어진번호는[+886 934 148 180]로 보이고..

이름은 "ヨウキキン"으로 되어져 있었다.

 

번호는 내꺼가 아니고.. 이름은 내꺼가 아닌데.. 내꺼는 내 메일 하나 뿐이다..

 

저 번호로 "라인을 추가"하니깐 사람이 나오는데..

(ㅅㅂ새끼)

이녀석이 나온다 친구와 같이찍은 모습도 있긴하지만.. 게네는 죄가 없으니 패스를 할까? 말까 고민도 한다.

연락해도 안받으니..

 

나중에 보니깐.. 페이스북이 "잠겨버렸다"

 

이런게 싫어서 역삼역 페이스북 사무실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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