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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4년08월15일 간만에 꾼 영화같은 꿈

by AKAMI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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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밤-8월16일 오전 까지 꾼 꿈..

일본 사찰.. 그 위에 지어진 호텔..
1층 호텔 건물 과 지하 층은 "일본 전통의 엘리베이터"
로 이어져있었슴..

지하에 사찰을 돌다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건..
DAY1 ~ DAY8까지 진행함..

그리고 어느날..
지진같은것이 나서..
난 사찰을 뒤로하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미닫이문으로 되어있는 그 엘리베이터 문..
오른쪽으로 문을 여니..
"띠각~띠각~띠각~"소리를 내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고..
거기엔 하나의 돌(?)같은것이 있었다..

문을 닫고..
엘리베이터는 "고속으로"위로 로켓처럼 발싸되었다

여기는 하늘 공중이다..
하늘엔 빨간색 기둥 들이 거대한 나비모양으로 있었다..
1시방향 날개에 기둥들은 내 뒤인 4시방향의 땅을
없에버렸다..

난 무살히 땅으로 착륙(?)한뒤에..
내 앞에 보이는 흰옷에 젤로 떡칠해서 2:8가르마에..
콧수염 있는 녀석이 나를 보더니..

멱살을 잡았다..

(모든 대사는 잊어버리고)
나 : 네~ 모두 이 메뉴얼에 나와있습니다~
     하고 친히 알려줬다..
     나중에 내가 처리할려고 복선 깔아둘때..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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