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08월18일 퀘사존님들 과 교육으로 LUA C

여기는 집중교육 받는 곳(?)같다..

 

촬영 현장 (축구선수들)이 있었는데..
거진 신분증 (ID카드)는 비어있거나 아니게 된 상태며..
ID카드 맨 위에 슬롯이 있었는데 바로 "마이크로 SD"카드를 꽃는 곳이 있었다는 것..

나는 그것을 습득했다.

 

누구껀지몰라.. 경찰서로 향하는데.. 교육받는 것 때문에 이따 하기로 결절
아직 축구선수들이 이 나라에 5일 더 있는것을 알아서 그런가?

그와중애 또 습득한 SD카드..
퀘사존에 디카에 쓰든 SD카드로 보여진다..

 

"하??ㅅ1ㅂ 어케 하지?"
"나 교육이 먼저인데??"

"누가 이거 먼저 다~ 해결은 못해줄까?"
하는중에 

영덕이 전화를 받으며

나 : 아.. 이 청계천(?)을 걸으면서 할수있지~
덕 : 그래?

이후 도착한 교육장소

 

교육창소엔 이기운이사도 있었다(내옆에)
뒤에가 퀘이사존 2사람 지림과 볼타 (오!!!)
근데 키가 나보다 큰것 같다.

 

난 볼타형한테 SD카드를 맡기고..
"차가 있다면 이따가 절 근처 경찰서에...."라고 말했다.

강사가 들어오고..

"오늘은 프로그래밍을 할꺼에요.."
"언어는 LUA-C"입니다..
"세가새턴의 게임을 만들어 볼꺼에요"

 

모두 죽을려고 하는것 같았다

난 지금 일어나서 LUA-C를 검색했다..
실제 있는 LUA-C 

그렇다.. 난 교육도 못받고 도망친것이다(?)

PS  공짜교육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