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는 분위기로 보면 일본 건물같다..
건물은 비스드미 있었다..
마름모꼴로 나쁘지 안는데..
건물 입구는
상가는 아래쪽 (정면으로 볼떼)
1층과 2층은 상가로 보였다.
아파트는 건물 뒤로 돌아가야 한다
돌아가서 머릿돌(?)보이고..
들어갈 문이 조올라 넓다..
스크린에 암호를 눌러야지만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다..
내 앞에 사람은 다음과 같은 숫자를 눌렀다."9025"?"9052"이렇게 누르니 문이 열렸으며..
들어가는 걸 봤다.
:2:
3시간뒤에 꾼 꿈.
어느 건물의 옥상에 올라간 나..
"음? 이건?"
건물 위에 가스통(?)에 용접부분 (그런데 흰페인트로 잘 발라져있었다)
에서 뭔가 기체같은것이 나온다 (아지랑이.. 기체가 투명하면 나온느 것)
나는 "아.. 가스 누출"을 확신했고.. 바로 전화를 하는 모습이였다..
건물에서 내려오는 나..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데..
건물 안쪽(?)에 킹콩이 보였다..
열받아아 있는 모습을 보았다..
킹콩이 건물 안쪽에 있는 것도 웃긴데..
이 큰놈이 왜? 건물 안에 있는건지가 난 모르겠다..
만지거나 그러지 못한 채로 나와버린 나.
:3:
음.. 여기는 일본 기숙사로 보였다
1층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
왼쪽 안내에 사람이 있어서
"타다이마"하고 들어간 나..
난 1층 왼쪽 방에 있는 것 같았다.
문도 손잡이가 창고(?)형 이라서 그런지.
살살 열어야 하는 그런 문이다..
방으로 들어가니..
어떤 소년이 내방에 와서 사탕을 달라고 했다..
그방에 침대는 넓고 다른건 없었다..
기숙사 밖엔 수많은 레일(?)이 보였다..
아무래도 또 선로쪽인 것 같다..
난 음...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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