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준 기회일가?
뭐지?
지금 허리 고통이 좀 줄었다 (정확히 다리로가는 신경)
그래서 그런지 꿈도 꿨다
오전에 꿈..
무너지는 송파(?)
송파로 느껴지는 곳이있다.
아파트가 하나 철거인지 뒤로 무너지고 있었다..
오래된 아파트의 재개발인가? 하지만 모르겠다.
송파의 한 사무실에 몇명이 면접보러 왔다..
내쪽 공간인가(?), 우리 사무실(?)로 느껴지는 곳
여기에 면접 온 사람중에서 딱 3명이 눈에 띄는데..
한명은.. 얼굴 좌우가 심하게 부어어.. 얼굴3개의 크기를 하는 사람이다..
"분명 방사능(?)의 피해인데? 피폭되었고 기형아인데?"라고 계속 생각 중이다
이 세명에게 기회를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07월 21일 밤꿈.
그래도아픈건 아프다.. 그래도 꿈은 꾼다.
간만에 꿈 꿔진 이 꿈. 게임기 꿈이다..
https://bdh001.tistory.com/130
일전엔 메가드라이브.. (하지만 기억도 안난다)
이 메가드라이브지만.. 이번 게임기는"XBOX"
요새 엑박정보를 많이 찾고있는데.
그건 새로운 개조를 위한것..
개조해야 게임을 하다니(?)이런 댄장할?
젯셋 라디오퓨쳐(?)가 내렸고
아웃런 도 못사(?)는게 좀 아깝낀 하지만.
앞으로 몇일뒤면 엑박360스토어가 닫쳐버리는데..
못사는게임ISO가 있으면 실기에서 돌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내 방에 엑박이 있다..
엑박에 DVD드라이브 버턴을 눌러보니
트레이가 나오는데
갑자기 트레이가 들어간다.
1초 기다렷다가 갑자기 들어간다.
난 기다렸다가 다시 디스크를넣을려고 했는데..
디스크 트레이가 들어갔다.
그러다 AI?기능인가?
디스크를 싫어하는 건가?
디스크를 넣을려고 하면 갑자기 닫치고
디스크를 안넣을려고 하면 열린채인 엑박.
-재미있다-
이후 집안
좀 좁은 집(?)이지만 그래도 거실에 식탁이 좀 작다..
어떤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야 최소한 그 회사에 있다면.. 다른 회사에 있는 사람보다 잘하는 것 이 사람마다 있어야 할 것 아이야!!"
예 ㅇ 업체에 강점은 JAVA에 특화되어있다면..
타업체보다 JAVA방면에서 ㅇ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타 업체보다 JAVA를 잘한다는 것
인데..
"니네 아빠 회사는 뭐가 강점인데?"
이렇게 있었다..
난..뭘할까. 정한적이 없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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