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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4년07월21일 희안한 꿈 두개

by AKAMI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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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기회일가?
뭐지?

지금 허리 고통이 좀 줄었다 (정확히 다리로가는 신경)

 

그래서 그런지 꿈도 꿨다

 

오전에 꿈..
무너지는 송파(?)

 

송파로 느껴지는 곳이있다.

아파트가 하나 철거인지 뒤로 무너지고 있었다..

 

오래된 아파트의 재개발인가? 하지만 모르겠다.

 

송파의 한 사무실에 몇명이 면접보러 왔다..

내쪽 공간인가(?), 우리 사무실(?)로 느껴지는 곳

 

여기에 면접 온 사람중에서 딱 3명이 눈에 띄는데..

 

한명은.. 얼굴 좌우가 심하게 부어어.. 얼굴3개의 크기를 하는 사람이다..

"분명 방사능(?)의 피해인데? 피폭되었고 기형아인데?"라고 계속 생각 중이다

 

이 세명에게 기회를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07월 21일 밤꿈.

그래도아픈건 아프다.. 그래도 꿈은 꾼다.

간만에 꿈 꿔진 이 꿈. 게임기 꿈이다..

https://bdh001.tistory.com/130

 

2022년05월05일 메가드라이브 게임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즐기는 중이다.. 게임을 하는데.. 좀 뭔가 제목이 낮설다.. 난 MD를 깊게 즐긴적이 없다.. MD에뮬레이터로 "경계XX"라는 게임인데. XX는 나도 모르겠다만.. 2D맵이지만.. 효과는 3

bdh001.tistory.com

일전엔 메가드라이브.. (하지만 기억도 안난다)

 

이 메가드라이브지만.. 이번 게임기는"XBOX"

요새 엑박정보를 많이 찾고있는데.

그건 새로운 개조를 위한것..

개조해야 게임을 하다니(?)이런 댄장할?

 

젯셋 라디오퓨쳐(?)가 내렸고
아웃런 도 못사(?)는게 좀 아깝낀 하지만.

앞으로 몇일뒤면 엑박360스토어가 닫쳐버리는데..

 

못사는게임ISO가 있으면 실기에서 돌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내 방에 엑박이 있다..

엑박에  DVD드라이브 버턴을 눌러보니
트레이가 나오는데
갑자기 트레이가 들어간다.

1초 기다렷다가 갑자기 들어간다.
난 기다렸다가 다시 디스크를넣을려고 했는데..
디스크 트레이가 들어갔다.

 

그러다 AI?기능인가?

디스크를 싫어하는 건가?

 

디스크를 넣을려고 하면 갑자기 닫치고
디스크를 안넣을려고 하면 열린채인 엑박.
-재미있다-

 

이후 집안 

좀 좁은 집(?)이지만 그래도 거실에 식탁이 좀 작다..

 

어떤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야 최소한 그 회사에 있다면.. 다른 회사에 있는 사람보다 잘하는 것 이 사람마다 있어야 할 것 아이야!!"

 

예 ㅇ 업체에 강점은 JAVA에 특화되어있다면..

타업체보다 JAVA방면에서 ㅇ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타 업체보다 JAVA를 잘한다는 것

인데..

 

"니네 아빠 회사는 뭐가 강점인데?"

이렇게 있었다..

 

난..뭘할까. 정한적이 없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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