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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222

2021년12월05일 벽면에 글자가 새겨지는 (드라마 소재로 쓸가 고민하고있다) 어디인가.. 동생과 같이 걸어가는 데... 지하철 역(?)인지 지하 매장에는 꿈에서 봤던 게임기 매장이 있고(...?...) 그곳에서 소닉 3, 메가드라이브 를 플레이 하고.. 새턴 게임을 하나 사온다.. 이후 동생과 어느 차집(공차로 보임)에 프론트 에 있는 키오스크에다가 주문을 하고 카드를 결제 하는데.. 너무 힘쌔게 빼서.. 카드가 옆 테이블로 떨어졌다.. (여기서 갈린다) 정상적으론 길 바닦으로 떨어져야 하지만.. 내가 본건.. 옆에 테이블로 떨어져서.. "그 카드가 내꺼"라고 생각되어 주었는데.. 이후.. 벽면에 검은색으로 글자들이 양각효과(?)로 하얀 벽 안에서 하얀 벽 밖으로 나온다.. "야.. 이거 무슨 글자 안보여?" 글자는 나만 보이는 것 같았다.. .. 2021. 12. 5.
2021년10월31~11월02일 ヨウキキン꿈 이야기 시작이 애매해서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계속 적을 시간이 없어서 더 애매하나...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보자.. 10월 31일 응암동 어딘가.. 빌딩이 세워진다.. 여기 주차장 에서.. 내가 알던 얼굴의 남자가 "모닝"을 타고.. 조수석엔 "여자"가 탄다.. 여자는. "あぶみ"로 추정된다.. 모닝이 출발하고.. 난 꿈에서 일어난다.. 11월1일.. 또 그 건물에 주차장에서 ヨウキキン과 어느여자가 모닝을 타고 출발한다.. 11월2일 타임뷰어로 보는 우리 옆집..지금은 달라진 건물의 "옛날 모습과 현진이 현석이형"이 보인다.. 그리고 응암동에 그 빌딩으로 갔다... 모닝 + ヨウキキン + あぶみ가 있었다.. 차량번호가 잘 기억은 안난다.. 그 번호랑 주차장에 있는 "등록된 이름"을 보니깐.. 1005라고 .. 2021. 11. 2.
2021년09월26~27일 여기는 과거 이상하다.. 중학교다.. 고등학교... 그리고 옜날집...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엄마가 다시 젊어졌다!! (나이스!) 난 과거에 간 것 같다.. 기억이 그대로다!!! (신기) 타임머신인것 같다! 2021. 9. 27.
2021년09월25일 무너지는 건물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구글에드샌스가 돌아온 이상.. 버스터 업!!! 어느 건물에 지하 1층(?)에 나는 있다... "빠뜩" 소리가 나면서 오른쪽 과 왼쪽에 있던 벽에 균열이 간다.. 그런데 벽면을 기준으로 "뒷면"은 균열이 가는 중이고... 벽면을 기준으로 "앞쪽"은 아직 균열이 없어서... 아직 균열이 없은 곳으로 무작정 달렸다..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달려서 큰 문이 보이고.. 그 문을 열고 더 달렸다... 일전에 데스가 손을 다친 그 건물(?)같아 보이지는 안는데... 달리고 나서 뒤를 바라봤다... 건물이 무너지고 있었고... 나는 살았다.. 2021. 9. 25.
2021년09월03일 네 12월에 그만두어요 꿈에서 누가 뭐라 뭐라 이야기 했는데.. 난 이런말을 했다.. 아.. 거기요.. 12월에 그만 둬서 이리로 올 수 있어요.. 나의 이동설(?) 뭘까... 2021. 9. 6.
2021년07월08일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린다. 앞으로 나가는 와중에 어떤 여자애가 나한테 "오빠 팬이에요"라고 하는데.. 키가...작다(....)뭘까?.. 나 : 고마워요..하고 깼는데.. 누구지?..이번에 작업할 음악때문에 팬이 생긴건가?.. 2021. 7. 14.
2021년07월06일 제목 모름 중국에는 밀가루로 빵을 안만든다.. 바나나만 있다면 빵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고 정말 좋아라 했다.. 한국에서 어느 카페(?)에서.. ??? : 닌 왜? 여자친구가 없니? 나 : 아.. 100번 넘께 대시 했는데 안생기네요..ㅎ ??? : 그럼 결혼 포기하는거니? 나 : 몰라요~ ㅋ 나 뒤로 돌아볼때.. ??? :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뭐야? ???(여) : 저는 요.. 근데 꼭 이여자애 보라처럼 생겼다(?)... 내 머리가 요즘 미친건가... 그후 나와서 주차장에 외제차 쪽으로 가는데.. BMW인가.. 벤츠인가.. 모르겠지만.. 난 그 차를 보고 있었다.. 2021. 7. 6.
2021년07월05일 동황토산 토산3층..사무실.. 내가 여기 다니고있는건가?.. 이곳은 차장님의 오른쪽 자리.. 지금의 종관이가 있는 자리다. 난 여기서 PC화면을 보고있었다. 뭔가 주변이 시끄럽다... 꿈안에서 의식이 생긴 나는 옆을 바라봤다.. 뒤에선 그리운 목소리가 났다.. "네~ 동황인데요.." 이동문대리의 목소리... 출입문에.. 유반장님은 이런말을 하면서 내자리로 왔다.. 출입문에서 "야~내가 시키라는 것 시켰냐?" 나 : 예. 결제 올렸습니다! 유반장님 옆으로 장월이도 있었다... "이분들..그만둔 것 아니였나? 이후 신이 바뀌면서.. 전기학원에 염색한 어떤 여자(수영한다고)가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키가 나보다 컸다! (신기~) 그런데... 누구지? PS : 실제 그분들 들오오는 것 정리 유반장님 복귀일 2022년 4..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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