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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222

2022년07월17일 고인경을 보다 https://bdh001.tistory.com/25 2021년07월04일 고인경 중학교 여자사람친구(?)를 만났다.. 기분 좋은데... ㄱ인경 입은 옷이 과거 우리 외할머니가 입었던 금색 조끼 같은 걸 입고 있었다.. ㄱ인경.. 그대로 인것 같았다.. 지하층에서 위로 올라와서 문 bdh001.tistory.com 길을가다가 만난 한 여자.. 중학교때 있던 고인경..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야~ 그럼 우리 사귀자~"라고 하니깐.. ㅇㅇ 이라고 답해준 고인경.. 그러면서 자기 왼손에 3번째 있던 반지를.. 4번째로 옮겨 낀다..(이거 뜻이?) 몇일 뒤에 몇몇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야~ 고인경 게 결혼했어~" 라고 한다.. ??? 뭐지?.. 이꿈은 대체 뭘 말하는 걸까... 2022. 7. 17.
2022년07월16일 보라는 게임중 https://bdh001.tistory.com/29 2021년07월06일 제목 모름 중국에는 밀가루고 빵을 안만든다.. 바나나만 있다면 빵 마드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고 정말 좋아라 했다.. 한국에서 어느 카페(?)에서.. ??? : 닌 왜? 여자친구가 업니? 나 : 아.. 100번 넘께 대 bdh001.tistory.com 이때 가 극장이였나?.. 가물가물;;; 꿈도 잘 기억이 안나는듯 하다.ㅋㅋ 과거 호간단에 있던 보라.. 내게 꿈에서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던 보라.. 현실에서 같은 날에 그 꿈은 이루어져서.. 놀랐지만.. 이후 꿈에 언제적에 극장에서 보라를 만났던 나... 오늘이 그러면 3번째 인가? 어떤 빌라에서 어디방에서 나오는 걸 봤다.. 하얀색 커브드모니터가 이뻐보이긴한데.. 2022. 7. 17.
2022년07월08~09일 종관 : 투자하셔야죠 힘들어요 뭐지? 7월8일 잠시 나에 전화가 왔다.. "ㅇㅇ씨?? 투자 하셔야죠..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할려면 할 수 있는데.. 내가 돈이 없다는 건가?.. 1000만원 정도투자 할 수있는데.. 주저하는건.. 아직 내가 돈이 다 ~ 없어서 그런건가? 하고있었다.. 7월9일 다시 꿈에서 본 환경.. 회사가 회사가 아니게 된 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 감옥?비슷해 보였고... 난 거이서 사람들을 지켜봤다.. 그리고 전화가 온다 "ㅇㅇ씨?? 투자 하셔야죠..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대체.. 이게 뭔 뜻인지 몰라서 나는 깨어났다.. 2022. 7. 9.
2022년06월24일 어느 동네에서.. 새에 물리거나 노래부르거나. 무직비디오 촬영(?)하나보다... 그것도 내가 한 동네에서 몇명과 "흰옷"을 깔맞춰 입고.. 그런데 노래가.. 젝스키스의 "커블"이란 노래였다... 이걸..부르다니!! 앨범 내는건가(?) 그리고 신나게 부르다가 L'Arc~en~ciel 의 노래인.."caress of venus" 을 부르고 있었다..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그 "아무도 없는 골목"을 왔다 갔다..하는데.. 재개발 지역이였나? 사람들이 안보이고... 그러다가.. 어느 "통"속에 있는 새 두마리를 잡았는데.... 한 새는 바로 도망가고.. 한 새는 나를 물었지만.. 나는 조금 따끔할 정도였다... 그래서 "한번 더 물려줬다.." 목도 왔다 갔다 했다.. 그런데.. 그 후가 좀 웃겼는데.. 불 꺼진 내 "음식점"에 내 뒤로 커튼이 쳐저있었.. 2022. 6. 25.
2022년06월23일 금화를 만지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금화를 만지니깐 안에서 초콜렛이 나온다.. 어디로 버스를 타고 가니깐.. 광산으로 가는 곳에 내렸는데.. 무슨 꿈일까.. 2022. 6. 23.
2022년06월22일 컴퓨터를 조립하다 박스에서 컴퓨터 케이스를 꺼내서.. 쿨러달고 메인보드 달고 하는 작업을 하고있었다... 컴퓨터... 드디어 너를 만나는 거군아!! 2022. 6. 23.
2022년06월17일 김은을 만나다 난 지금 자유롭다.. 다시 공부하러 대학교를 가는 것 같았다.. 초록색 바닥을 걸어가니깐.. 갑자기 전화가 온다.. "고객님께서는 !#!@#@#!# 하시니 !#@@!로 입금하여 주시기..." "어? 누구지.?" 하면서 주변을 보니깐.. 인이어 이어폰(?)을 끼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한 여자를 발견!! 내 옆으로 지나갈때 입모양과 내 전화속에서 나오는 말과 똑같은 걸 캐치 후!! 잡았다.. 김은이였다!! 이후 잠에서 깼는데.. 오늘 알고보니 김은 생일이라고.. 2022. 6. 17.
2022년06월08일 어느 빌라의(?)회의...??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 중이다.. 그래도 나는 거기 있었던 것 같다.. 사장은 내게 이렇게 말한다.. "이번엔 내가 이것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진 것 같다.." 타인들에게는 이미 돈이 주어진 것 같았다.... 하며.. 지금은 돈이 부족해서 그런지...내이름을 부르고.. "너도 다음주에 사무실 나와라.. 그때 200만원 줄께" 나는 오히려 그 사장에게 말했다.. "게임 만드실 생각 있으신가요?"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이대로 끝낼 수 없습니다.. 돈은 안받겠습니다!" 하고 나는 깼다.. 나는 아무래도 의리가 중요한 것 같다.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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