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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221

25년02월07일 어떤 버스기사를 따라서.. 마음에선 이곳을 이미 떠났는지..아파서 쉬었다가 다른일을 찾는지 모르겠지만.버스를 타고 어디를 간다..버스기사님이 있는데.. 뭔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 기사님을 따라서 어디에 내렸고..컨테이터(?)비슷한 것으로 만들어진 창고인가.. 전통 창고인가..?? 거기에 유리가 쌓여져있는 핸드카가 보였고..그걸 어디로 옮기는데.. 이후 방(?)어디로 온것.. 이방구조?? 예전에 옛날집 지하방과 비슷하다(?)싱크대 밑에 있는 하수도(?)에 소변을 보라는데..이게 대체...암튼 버스운전(?)이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2025. 2. 7.
25년02월05일 술빠(?) 와 여자 대전(?) 베게를 바꿨다.. 밤 8시부터 잤다(....)일어나니깐 아침7시30분이였다(...)처음잘때는 못꿨고.. 두번째에선 꿨는데..??사람들이 모인 이곳!! 클럽같다.. 빠인가? 술마시는 그런곳(?)으로 보이긴하지만..춤추는 그런곳은 아니다..사람끼리 모이면 원래 즐거운 것인데..즐거울때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어야 즐거운거지..딱히 모여서 일하는데. 즐거운건 아닌 것 같은 것도 보인다~(뭐지?) 노래방기기가 있어서.. 노래번호를 찍었다..뭐지 ?? KY인가? 기계가 내가 모르는 기계였지만. 리모컨은 같았다..반달형태의 것에 "KYMYOUNG?" 조금 금동색갈(?)같은 느낌이 든다..번호를 눌렀는데. 뭔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종성이도 있었다..(음?)내가 노래를...부른다라두번째 꿈이다..게임중에 대.. 2025. 2. 6.
25년02월04일 천안에 가는 아주 재미가 없는 꿈이다.기억이 나는곳은 다음과 같다. 길 바닥ㅇㄹ 보니깐.. 재활용플라스틱(?)을 이용해서 보도블럭을 한것 같다캔인가?뭔가? 모른다... 그렇게 난 다음에 전철을 타고"천안"으로 갈려고 한다..그런데 내가 집에서 늦게 나온것 같다.. 1시에 출발(?)인데 4시에 출발해버렸다..왜지? 2025. 2. 4.
25년02월02일 안도우 부장한테 인사하러 소식을 들었다.안도우가 부장님한테 인사하러 간다는것ㅇ ㅅㅂ? 뻥은 다 쳤는데?? 이게 다~ 거짓으로 들통나게 되는걸(?)난 알게되었다. 진짜? 이후 어떤 학생 기숙사(?)같은데에서 난 일하는데..몸은 정상인것 같다. 2025. 2. 3.
25년02월01일 소닉 테스트? 하나의 3D월드를 만드는 것 같다..소닉 2(?)에서 봤던 철구조물 여기에 소닉이 굴러갔던 기억이 있다.. 아일랜드(?) 같은 거에 소닉이 철골구조물에 있었고.S자커브 비슷한거를 따라 달리고 있었다.언리얼로 만드는 건지 먼지 모르겠스나..최근 게임엔진에 과심이 있어서 보고 있는데..음..에셋이 많은 걸까?에셋을 만들어야 하는 걸까 2025. 2. 1.
25년01월30일 과거의 집 앞 교통사고(?) 아~ 여긴데...??하면서 집앞에 골목이 조수석 쪽으로 보이게끔 있었다..분명 차인데.. 무슨차인지 모르겠다만..이후조금식 조금식 하얀 포터(?)가 와서 정지.. 했는데..앞으로 좀 더 굴러와서 내 차를 박았다..내 조수석 쪽에..(이 높이라면.. 난 봉고라는건가?)옆 운전자 : 아이고 사고났네요~ 이따가 저희집 오세요~ 옆입니다~나 : 본가앞이라면.. 현진이네인데?하고 생각하면서 난 내 집에가서"하나은행통장"을 보는데..스마트폰,아니면 PC용 USB인증서 인가..?얇은 모양의 투명한 플라스틱 조각을..스마트폰에 끼면 은행앱에 패스워드만 입력하고로그인을 하게 하는 방식인데..이러면 인증서가 따로 필요없는 것 같다.. 2025. 1. 30.
25년01월29일 가게의 젊은 친구 와 철물점 PC 밤에 12시12분에 잤다.. 여기는 은평세무소 근처..(?)로 보여진다..항상 그 가게를 지난다(왜?) 어느날이다.. 거기서 걸어서 내려오는 길이다..그 가게의 청년이 DP해논 2개 묶어논 수박을 정리하다가 바닥에 굴러 떨어지기전..내가 캐치했지만.. 안되어도.. 2개 중 하나는 터졌다( ㅅㅂ )나 : 죄송합니다 ..한개는 터졌네요~젊은친구 : 아닙니다.. 아차.. 저희 가게 이제 문닫을 시간인데.. 몇개 가져가세여~(하?)오히려 나한테 과자를 가져가라고해서 10개정도 나한테 퍼줬다..나 : 다음엔 외서 결제 할께요~젊은친구 : 네~ 자주오세여~새해복 받는걸 이렇게 표현하는건가? 회사앞 철물점이다..오전 버스에 탔던 3명의 여고생(?) 한명이 나한테 뭔가 묻쳤는데..4시 넘어서 같은 버스에서 또 마주치고.. 2025. 1. 29.
25년01월28일 버스와 스마트폰 이게 첫번째 꿈이였고..기억이 애매하다..하긴 아파서 그런것 같다.또 주사맞으면 잘 기억이 날 것 같다.. 버스를 운전하는 중이였다..검은색 그랜버드(최근껀지 모름)전방에 차가 있어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그리고 클러치를 밟아준다~내가 버스를(?)겨우 기억이 났다!..(막쓰는거 아님) 휴대폰 가게 들어갔다가 기억이 났다. 점원 :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이게 끝입니다~그래서 가격은~  단통법이 폐지되고 시민들의 경제가 달라진걸 보게 되었는데..단통법이 폐지되어도 이상하게 스마트폰은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점원은 투명 젤리케이스에 화이트로 적어줬고.. 스마트폰은 뒤집은 상태에서..재포장이 되는 것 같았다. 월 2만얼마.. 기계에서 뭐 빠지고 뭐 빠지고..하지만 그래도 속여파는건 그대로인것 같다...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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