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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5월03일 아이브 안유진 약간 연두(? 민트?)의 모자를 쓰고.. 몸좀 붙는 옷 을 입고.. 춤 출때 입는 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면서 안무연습을 하는 것 같다... 분명 집중할때 "미래의 마누라를 보여줘세요~"하고 기도면서 잤는데.. 꿈에서 안유진이 나왔다(.....) 다시 한번 연예인 꿈을 꾸는 걸까? 2023. 5. 5.
반디캠 과 다빈치리졸브에 하극상(?) 다빈치 리졸브를 깔아봤다 모바비 비디오에디터에서 계속 오류를 뿜는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모두가 좋아하는 동영상 편집기 새로운 다크호스(...?...) 프리미어는 언제 120F 지원되? 인 다빈치리졸브 이다.. 무려 하면.. 아웃풋 창에는 120로 가능하다.. 그런데 고질적인 문제가 뭐냐면.. 반디캠으로 녹화된 영상인데.. 로드하는게 엄청 오래걸리는 것 같다. 심지어 이 회색은 없는건데? 어떻게?? 반디캠이 문제인가.. 아니면 다빈치가 분제인가.. 그런데 재미있는건.. "인코딩 속도는 빠르다.." 할려면..한번 다빈치로 읽어서 한번 영상으로 아웃풋 한다음에.. 그 아웃풋 된 영상파일을 다시 다빈치로 가져와서 작업할때.. 저 회색부분이 줄어들며(?) 로드속도도 빨라지는 이상한 버그가 있다(...?...).. 2023. 5. 5.
2023년05월01일 하얀 와이셔츠 차장님과 밥 김치국물 흘림 뭔가 상황은.. 새로운 직장(?)인것 같다.. 밥을 먹는 데.. 점심 같다.. 하얀 테이블(식당으로 보임) 에 와이셔츠 입은 차장님.. 나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종관이도 보였는데.. 종관 : 야... 너는 아직 칠칠치 못하는 군아.. 차장 : 천천히 먹어.. 나 : 김치 하나.. + 김치 빨간물이 내 힌 와이셔츠에 떨어짐.. 차장 : 이것 바바.. 떨어졌잖아.. 나 : 아... 몰라요~ㅋ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 같은데.. 2023. 5. 1.
2023년04월27일 귀신 + 자동차 긁기 4월25일? 꿈이야기 이다.. 어떤 사무실에서 난 권투글로브를 착용하고 있었다. 천정에 누가 목매달았는데... 딱 봐도 창백해 보이는 것이 귀신같았다.. 그놈을 신나게 펀치질을 했다,, "아~ 이~ 그만둬~아.." 하는 그의 목소리.. 이후 잠이 깼는데.. 또 같은 사무실 이다.. 창문 밖을 봤다.. 아까 봤던 그.귀신이.. 창문 밖에 세로로 한 봉에.. 목을 매달고.. 난 보고있었다.. 왜? 날 볼가.. 좀 불쌍한 얼굴이였는데.. 난 창문을 열고.. 그놈 옆에 나도 목을 매달고.. 추 놀이를 할려고 할때.. 잠 깼다.. 27일 "뭐긴 뭐야 경찰서 가야지" 운전했다.. 옆에 차가 원격으로 지나간다.. 나는 그 차를 피해서 왼쪽에 차를 멈추고 차가 지나가는걸 봤다.. 그리고 잘~ 지나서 가서.. 사무실(?.. 2023. 4. 27.
2023년04월20일 회사컴퓨터 랜썸웨어 01 한 파일을 다운로드 했다.. 그리고 실행.. 그랬더니.. 천천히 모든파일이 열 수 없는 파일이 되어버린다.. "메인서버"PC에 파일도 바뀌었다... 이젠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PC도 감염된다는 건가?... ===================23년06월05일 추가========================= https://bdh001.tistory.com/237 랜썸웨어 (메그니베르)걸림 토렌트파일 을 하나 받는데.. 뭔가 하나EXE파일도 받아지는 것 같더군요.. 그레서.."이건 랜썸이잖아?"하고.. 그 프로그램을 지웠죠.. (EXE파일,박근혜..니가 이거 좋아하지? ㅅㅂ?) 그런데.. 지우는 bdh001.tistory.com 회사PC가 안되니.. 내껏이 걸렸나? https://bdh001.tistory... 2023. 4. 20.
SWF DECOMPILER 에 플래시가 없다고 한다 플레시 까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영어가 뜬다. 2023. 4. 10.
2023년04월09일 도우 월요일날 보내줄께 연락이 왔다.. "월요일날 보내줄꼐".. 시간상 그러면 내일인데... 문제는.. 내일은 아마 넘어야 하지 안을까 하고생각하고있다. 2023. 4. 9.
2023년04월05일 부산으로 가는 전철? 프라스틱 폐기공장? 어떤 건물을 내려간다.. 생생한 기억... 내려가니 보이는건 프라스틱 폐기(?)인지 재활용인지 하는 공장 같은 것에.. 릴리가 있었다.. 내 옆에있는 한 외국 여자.. 내앞엔 PC가 있었고.. 우린 서로 안자있었다.. 그녀는 내게 물었다.. "혹시 무선 이어폰 있어요?" 난.."그런 인이어 방식은 안좋아.. 이게 좋아" 하면서 내 이어폰 파나소닉 RP-HZ47을 보여줬다.. 그녀는 음질을 듣고.. "훔치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라고 한다.. 난 : ...?뭐? 라고 답을 해줬다. 길을 가니깐.. 어떤 전철이 보이는데.. 서울 -> 부산 가는 전철이다 (....?....) 거기인 동홍대표가 있었다.. 일 정리하고 어디를 나가는 것 같았다.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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