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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번째 꿈이였고..
기억이 애매하다..
하긴 아파서 그런것 같다.
또 주사맞으면 잘 기억이 날 것 같다..
버스를 운전하는 중이였다..
검은색 그랜버드(최근껀지 모름)
전방에 차가 있어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
그리고 클러치를 밟아준다~
내가 버스를(?)
겨우 기억이 났다!..(막쓰는거 아님) 휴대폰 가게 들어갔다가 기억이 났다.
점원 :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이게 끝입니다~
그래서 가격은~
단통법이 폐지되고 시민들의 경제가 달라진걸 보게 되었는데..
단통법이 폐지되어도 이상하게 스마트폰은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점원은 투명 젤리케이스에 화이트로 적어줬고.. 스마트폰은 뒤집은 상태에서..
재포장이 되는 것 같았다.
월 2만얼마..
기계에서 뭐 빠지고 뭐 빠지고..
하지만 그래도 속여파는건 그대로인것 같다.
난 호구는 아니라서 대리점은 안가는데..
대리점이 좀 위험하긴 하지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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