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01월24일 미래의 일본일까? 반도체학과 자동운전 버스 + 사고

여기는 일본에 한 대학교같다..
지금보다 더 좋은 인생을 위해  학교에 들어가면 대학원 졸업이 되고..
현재에 남으면 그냥 그러려니한다..
-> 왜? 우리는 포기를 안하니깐.

 

출생아가 적어서 그런지 역시 학과에 사람도 많이 적어졌다.

지도상으로는 모르겠지만

이 지도에서 아래로 간다는 것이다~

 

대학교(?)에 학과..에 교수..의 방..
방에 보이는 4:3 브라운관 모니터 
그리고 보이는 소닉 어드밴처1 (이게 비디오출력인가?)

-> 참고로 난 여태것 플레이는 안해봤슴

女性 : このゲームはどこで入手しました？
(죄다 DL로 바뀐 세상에서 게임의 정품 가품 따지는건지? 아니면 실물 GD가 없는건지.)
教授：そうだよな～、このゲーム、入手したよ～大変だった・・でも、君は・・ダメだよ私の方法で入手するのを～

나 : 教授が言ってる意味は、二つの意味がある
一 普通で買った
Ⅱ ダメなところで入手した～
이렇게 있다가. 우리는 자동운전 버스를 타기 시작한다.

다~타고 버스는 자동으로 운전이 시작되었는데..

하나의 전자랜지 같은 것에 그 안에는..

BGA장비위에 있는 원형에 칩 떼는 것이 달려져있었다.

멋있네?

 

그런데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물이 떨어져..
나는 그 원형의 것을 잘 조여서 부착하게 함..

하지만. 이번엔 그 기기에 상단부에서 불이 한방울식 맺쳐서 한방울식떨어지며..

 

위에 나왔던 여자는..
아무도없는 운전석에 앉자서..

운전을 시작하는데...

 

그후 ..직사각형의 물건에서 720 이라는 숫자가 나타나고(한장 한장 밑으로 롤링되는)
난 이게 7시20분 이란걸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