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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3년12월02일 동황토산,호간단의 사람 꿈

by AKAMI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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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하나는 사람 살리는 꿈이라서..
이루어지지 안치만..

한꿈은 100%이루어지게 되기 전에 보게된 꿈입니다.

호간단.고과장

전철을 타고 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건 다치는것 도 병실입원(?)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았다.

이 여자분은 뭔가 강인하지 안지만..
거기에 비등하게 올라가는 분이다.

이곳은 검은색 암실(?)비슷한 병실과 같다..
그녀는 서서 빛나고 있었다.

병실에 누어있던 사람도 보이지만..
이런 건..

쓰러져서 병실에 입원했다 라는 그분...

뭔가 병명이 있었던 걸까...
쓰러져서.. 영혼만 보인건가?
빛으로 감쌓아진 사람... 암실., 누어있는 사람

뚯은 두개지만..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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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트 "지하"


손상무님과 마트를 뒤지면서.. 이것 저것을 산다!!

마트에 계산대를 나오고..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는 "건설현장에서 쓰는 그 엘리베이터"


1층에 올라와서

"상무님.. 차 가지고 나올께요"하고..
주차장에 갔는데.. 차는 아무것도 주차되지 안았다..

"차가 없는데..?"하며..상무님을 찾는 나..

상무님은 버스타고 어디론가 가는데...??
오?

 

PS : 호간단 과장(여자)의 꿈은 24년1월4일 에 이루어졌스며..
통화로 "어... 야!!!!! 너 꿈 정말 잘맞어!!! 어!!" 하는..칭찬(?)인지 뭔지 모르는 말을 들었다!
수술 해야 한다는데..
난 미리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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