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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3년12월12일 집에 불나는 꿈 과 전선 나사로 조이기(?)

by AKAMI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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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아파트...

(현재인가?)

 

동생(옛날의 내방)

동생은 나에게 "형.. 여기 불났는데??"
나 : 어? 옆에서 불나는거야??

 

더 있으면,, 그대로 질식사 할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보통 그럴일은 없지만..  

불나는건 좋은꿈?이라고 한다~

 

12월11일 

종성,영덕 이랑 게임을 하는데. 전기코드를 달 곳이 없었다..
PS2인가..간만에 구동..!!!(나이스)

게임은 즐겁게 하다가.. 전기가 나갔다..

 

그래서 전기 코드 에 나사가 있고..

거기에다가 이 전선을 감아서..이용하고있었는데..

 

하면서 "전기를 손으로 만질 수 있다니!!"

하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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