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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3년11월20일 이노우에마리나와 데이트(?)를

by AKAMI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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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성우입니다(헐)

현실에서 내그 일본으로 간 이유가 카토에미리와 꿈 때문인데..

04년도에 일본 여행가기 전에 꾼. 미즈키나나의
"에히메켄에 요우코소!"
도 있지만..

 

10년도에 일본에 간건 꿈에서 본.."카토에미리"이다..
그때문에 81에 오디션을 본 나다!!
(허나 성우가 된 꿈은 꾼적이 없기에 현실에서도 이루어질 수 없는 건가?)
-> 보다.. 현실을 내가 만들어 갈 수없는 건가?인가..

 

오늘은 이노우에 마리나 꿈이다..

여기는 일본의 한 도시..

트윈테일을하며.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인 "이노우에 마리나"를
봤다.. (근데 본명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연애할때 잘 맞춰주는 여자인데..
똑똑하다..

길을 걷다가 멀티방(?)비슷한곳이 있었고..
검은 (교복치마?같다)스커트입은 마리나와 나는 그 건물로~올라가고..

점원인 흑인여자는 방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방탈출"게임과 비슷한 곳이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


근데.. 방탈출..이지만..
이방, 저방 신음소리가 난다..
아~ 모두 겁에 질려서 이런 소리가 나는가보다..

일단 안내데스크에서 기본 퀴즈를 맞추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렇다 우리는 참가(?)를 했다..
-근데 기억이 없어-

다음날.. 라인이 왔다.
"昨日たのしかったよー♥"
나도 
"私も、君の声可愛いかった~、"
“もっと聞かせて”
라는 라인을 보낸 뒤..

길에서 만난 어느 흑인남자
(아니.. 그 런 생각으로 글 보면 안되)

나한테
"ここで何してる?"
라고 하니 나는
"あ~ボビー”
하며 인사해줬다.

이후 도착한 한 집..

예전 꿈에서봤던.. 일본특유의 "풀밭"있는 그런 집(?)
비슷했다..
빨간 벽돌 에.. 정원들이 있는 곳이며..
그 길을 쭉~ 가다가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내가 있는 그 집이 나오는데..
-이집이 대체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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