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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사무실..
차장은 모니터 앞에 주식창을 두고있었다.
그후 나한테 말한다..
"많이 참았네.."
나 : 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올랐네요..ㅎ
차장 : ㅎㅎㅎㅎ
-대체 무엇이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오른 것 같다-
이 후 집이다..
난 집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정문쪽은 "유리 자동문"으로 되었다.
그런데 뒤로가는 문도 "유리 자동문"이다..
뒤로가는 문 쪽으로 가는 곳.. 그러니깐 1층 은.. 거진 황토색(?)의
타일로 되어있었다..
뒤쪽 유리문을 열고 나는 폐지 넣는 곳(?)을 발견하는데..
이거 문이.. 거진.. 수도나,전기 열때 쓰는 그런 문이다(...)
그리고 수 문을 열자.. 수도 배관 2개 가 보이고.. 옆에 높게 쌓여진 하나의 탑(?)같은 박스들..
거진..골판지로된 탑(?)으로 된 박스...들..
그리고.. 다~ 쌓치 못해서.
바닦에 널부러진 박스들..
재미있네..
어디집인지 모르겠지만. 결혼 한건가?
잠시 꿈애 침대위에 실크 옷(?)을 입은 여자가 나에게 온 것도 본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이 말한다..
"꿈같은거 잊어버려.."
하지만 난 말했다.
"꿈이 있기에 사람이 존재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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