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뀸일기1 2023년04월05일 부산으로 가는 전철? 프라스틱 폐기공장? 어떤 건물을 내려간다.. 생생한 기억... 내려가니 보이는건 프라스틱 폐기(?)인지 재활용인지 하는 공장 같은 것에.. 릴리가 있었다.. 내 옆에있는 한 외국 여자.. 내앞엔 PC가 있었고.. 우린 서로 안자있었다.. 그녀는 내게 물었다.. "혹시 무선 이어폰 있어요?" 난.."그런 인이어 방식은 안좋아.. 이게 좋아" 하면서 내 이어폰 파나소닉 RP-HZ47을 보여줬다.. 그녀는 음질을 듣고.. "훔치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라고 한다.. 난 : ...?뭐? 라고 답을 해줬다. 길을 가니깐.. 어떤 전철이 보이는데.. 서울 -> 부산 가는 전철이다 (....?....) 거기인 동홍대표가 있었다.. 일 정리하고 어디를 나가는 것 같았다. 2023.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