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019년 동생과 내 모니터로 돈이 없어서 그냥 무난히 쓸려고 한 모니터 인 4K모니터 "2779UH"
4K가 되어서 가독성이 나빠진건(?)덤이지만.. 영상이 4K면 디테일이 살아나서..
텍스트가 10p 라면 눈알 빠지는 고통을 안겨주는 건 "모든 4K 모니터의 공통점"이긴 하다..
레알.. 오타가 많거나 한건 어쩔 수 없는건.. "글짜가 작아져서 안보인다"만...
눈알 빠지는 느낌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멀리보기(?)를 해서 시력을 강화시켜야 하는것..
값싼만큼 그만큼 성능을 한 제품
지금은 버려졌지만... 정말 값싼만큼 성능을 한 것 같다..
게임을 할때 자주 화면이 나갔다가 들어왔다..
DP로 연결된 상태에도 HDMI에 연결해도 그런 "나갔다가 들어오는"현상은 계속된다..
초창기 RX590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와 윈도우의 마찰(?)로 그래픽이 꺼졌다가 들어오는 현상이 있지만..
지금은 윈도우가 업데이트되면서 그 점이 거진 없어졌다 (거진...0.00001%정도 남았겠지?)
그래서 영상보다가, 화면이 나갔다가 하는 증상은 나를 짜증나게 했다..
4k/60hz를 지원하여서.. 참(....)가격만큼 한 제품 인(400,000)인 제품
잘가라 2779UH
2019년 01월에 사서.. 이런문제 저런문제로 잘 썼다(?)가...
2021년 10월에 화면이 영영 안돌아 오는 문제로 버렸다..
물론 액정패널 바꾸면 되는데...
차라리 바꿀 돈에 다른 제품 사면 좋을 것 같고.. 해서.. 같은 한성제품으로 120hz가 지원되는
모니터로 다시 샀다..
모니터를 어떻게 버려요?
중고PC,고물PC 사는 업체가 좀 있는 듯 하다..
수거하면 돈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듯 해서...
그런분들에게 부탁했지만..
"27인치요? 그냥 버리세요~ 안가져갑니다"
라고 딱! 잘라서 말해주는 엄청 "쌍남자 쓰러운 대답"에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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