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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는데로 적어본다..
뭔가 U자로 되어있는 골목이다..
버스 이 U에 가운데 부분에 버스정거장이 있어서..
거기서 나는 버스를 기다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12인가?14인가 했다
한 상점에서 알아보고.. 집으로 리턴하는 중이였다.
집에 서 의식이 깨어나서 보는데..
내방에 한 구석에있는 항아리...
아래 위로 길죽한.. (180CM정도?)항아리..
뚜껑이 연기위로 떠올라 있었다..
난.. 그것이"쌀항아리"로 알고있었다.
"우아!! 연기가 나네??"
그러면서 뚜껑을 열어보고. 연기를 좌우로 치우니깐..
연기는 또 올라오는데..
항아리 끝가지"쌀"이였다..
쌀의 그 차가운촉감.그것이 느껴졌다..
이게 무슨 꿈인지 난 모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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