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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4년12월10일 여기는 원장실(?)과 응가?

by AKAMI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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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식당이 보이는 곳..
내 공간(?)에서 옆에 식당쪽에는 마름모꼴의 창(?) 그것도 나무로 된... 문이 있었다..

 

사람들은 밥을 먹는다..

뭐..식당이니깐 먹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응가가마려운나..
가운을 벌리고..바지를 살짝 내리며..

휴지로 내 엉덩이를 막고 뿜었다...

검은색의 것이 나오는데..

강송매대리 : "야~ 여기서 뭐하는거야~"
그렇다.. 그 마름모는.. 진짜 내가 볼 수있는곳이지만..
상대도 볼 수있는 곳(?)인거라서.. 누구나 보는 것인데...

 

그래서 깬 나..
좀.. 웃긴꿈인데.. 뭔꿈일가..-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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