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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꿈이야기 이다..
어떤 사무실에서
난 권투글로브를 착용하고 있었다.
천정에 누가 목매달았는데...
딱 봐도 창백해 보이는 것이 귀신같았다..
그놈을 신나게 펀치질을 했다,,
"아~ 이~ 그만둬~아.." 하는 그의 목소리..
이후 잠이 깼는데..
또 같은 사무실 이다..
창문 밖을 봤다..
아까 봤던 그.귀신이..
창문 밖에 세로로 한 봉에.. 목을 매달고..
난 보고있었다..
왜? 날 볼가.. 좀 불쌍한 얼굴이였는데..
난 창문을 열고.. 그놈 옆에 나도 목을 매달고..
추 놀이를 할려고 할때..
잠 깼다..
27일 "뭐긴 뭐야 경찰서 가야지"
운전했다..
옆에 차가 원격으로 지나간다..
나는 그 차를 피해서 왼쪽에 차를 멈추고 차가 지나가는걸 봤다..
그리고 잘~ 지나서 가서..
사무실(?여긴 어디야?)
에 왔다..
누가 처들어와서..CCTV를 보여준다..
"음?"
선그라스 낀 사람 : 왜? 차를 긁고 갔스면 경찰서에 가야지.??
나 : 아.. 한달만 연기하면 안될까요?
딱 한달뒤에 제가 4년차 되는데.. 그떄 갈께요~
깨고나니..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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