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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하나로 이어지는 것 같다..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지만.. 약간 정상으로 돌아 올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
종관이는 회사 사람을 데리고 어디로 간다..
"여기가 이번에 개업한 문방구입니다"
말로 들어보면 자신이 오픈한 문방구를 우리에게 소개 한 것으로 보인다..
(난 뭐했을 까...)
2.
중간에 "컴퓨터"조립하는 꿈도 꾼 것 같은데.. 이번달 과 다음달 중간쯤으로..
시작할 듯 해서.. 뿌듯 한 듯 하다..
3.
길거리를 간다.. 보통 내가꾸는 그런 화질의 꿈이다..
화면은 밤이다..
내가 누구를 지켜보는데..
XXX : 자네 ???당하고 싶다 (19금 아님.. 어... 뭘 당한다는 건지 처음에 말로 들어선 모름..)
YYY : 여기서 XXX님한테... (19금 아님... 아.. 그런데.. 이걸 적는게 좀 웃기긴 함 ㅋㅋ)
YYY는 갑자기 입이 벌어지는데.. XXX의 ㅇㅇ이 길어서 그런지.. 80CM정도 끝에서 XXX의 ㅇㅇ이를 물고있다..
그러면서 목으로 뭔가 넘어가는데..(설마..?)
YYY : XXX님 의 오줌이 제 몸을 돌고있습니다..
YYY : XXX님의 오줌이 냄새가 심해서.. 위에서 역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XXX : 그래서 불만인가?
YYY : !$##$@$#
갑자기 깼는데.. 이 3번꿈의 임팩트가 쌔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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