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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pengirok.or.kr/4714
열혈 아버지의 장제원의원...
그의 얼굴에서 그동안 많이 싸워온 흔적이 보였다..
미도카 같은 느낌도 들었다.
찾아보니깐.. 아버지인 장제원의원은.. 법안을 발의해놓고...
첫번째 노엘의 음주운전 + 바꿔치기
두번째 무면허 + 음주운전 + 경찰과 몸싸움
내 추리가 맞다면.. 이번에 "아버지"인 장제원의원은 가만이 있을 사람이 아니다..
최고자리에 있는 만큼 그 책임은 무거워지는법..
아버지로써 참된건... 아마
사회적으로 이런 아빠를 원하는 추세가 늘어나는 것 같다..
http://www.knn.co.kr/243637
슬슬 시작되는 것 같으므로..
괴거 어이없게 차사고로 처리된 "민식이법"의 처음 그 사람도 법안이 발의되고 바로 갔으니.. (좀 무섭지만? 스쿨존..?)
이번에 바로 발의해서 같은 루트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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