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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5년01월11일 종관이와 여자들과 어딘가에서

by AKAMI 202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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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상하게 이어지니깐 글로 적을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하고있다.

그래도 해야한다..

 

내꿈은 소중하고,꿈을 잃는건 자신을 잃기 때문이니깐

여기는 용산근처?아니면 잠실근처로 보인다.

2호선 전철역 깔끔하고 넓어진 정거장에서
난 누굴 찾는 것 같다..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02호 ?03호 가 보였고.. ?03호 로 들어가니..
외국인들이 있었다!그들 왼편으로 있는 책장 이 있었고., 그 책장을 올라기위해 난 바지와 상의 를 탈의했다.(왜?)
그 책장에서 천천히 앞으로 기어가니 ?02호로 나오게되었어.. 책장사이에 있는 내 옷도 가지고 갔다(뭔행동일까?)

그후 종관이와 여자애들 끼리 X호선 을 타고 난 집에 오는데..
옛날집에 난 도착했다.

옛날집에 도착해서..
"미래에서 있던 로또번호 입니다~"하고 종이를 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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