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의 가치..가.. 대체 무엇일까?

KBS는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사이다..

그래서 민원이 있스면 (요즘엔 전화도 안받는다고 한다)잘 응대해준다고 한다(뭔소리야?)

 

요새들어 "불후의명곡"에 편곡자로 나온 한 사람을 찾고있는데..
이러면 KBS측이 가까워서 (이메일도 문의 할 수없잖아?)
전화로 문의 를 했다.

 

상담원 : 네~ 여부세요~
(이야기를 진행)

나 : 네.. 데이터를 사는것이라 이점에 대해서 알 고실습니다.

 

상담원 : 해당 내용은 저희가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음... SBS가 까거나, MBC가 까거나 (하긴 예전에 나랑 적이되었지..)EBS가 까거나 하는건..
문제없슴...(하긴 큰 문을 두드리기위해선 바위가 되어서 처 부셔야함)
그런데.. 

전화하고.까였어 OTL

살짝 생각해본다..
1. 수신료낸다..
2, 그 가치가 어디로 표현되는건가?

갑자기 수신료안내고싶어지는 건 뭘까...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