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8월26일 골든레트리버

어느 건설구지(?)였나.. 거기를 걸어간다..

빌라 3층에 문을 열고 "여기가 내집이다"하고 있었다..

 

-잠에서 깨고..-

-또 잠이 들었다-

어느 건설구지(?)였나.. 거기를 걸어간다..

걸어가다 옆에있던 골든 레트리버를 만났다..

 

무시하고 걸어가는데..

 빌라 단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골든레트리버가 있었다..

줄을 끊코 온것일가?..

 

줄은 있었는가?.

 

그래서 달려서.. 빌라 안으로 들어간다..

 

현관문을 닫을려고 하니깐.. 왼쪽 유리문은 있는데.. 오른쪽 유리문은 없어서.

3층..으로 달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방금 왔을때는 나혼자 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살고있다..

 

집주인 : 아.. 밖에 개때문에요..

나 : 네..

 

이런 개꿈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