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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지금도 흥하는 중인것 같다..
낮잠잘때 꿈에서 몇번 본 키큰여자가 있다..
형사물(?)인걸로 기억나는데..
이 키큰여자는 우월해서 그런지 다른 배우들을 압도하는
아우라가 있었다..
누구 닮았냐고 물어보면..
유튜브에 "머선짱"이 있는데..
좀 이여자 + 검은색머리 + 단발 + 미니스커트
이런 느낌이다,
꿈은 촬영장 같았다.
계단에서 내려오는 배우들..
MC : 하나둘 자기소개를..
남자 : 저는!@$@!#@!#
그 키큰여자 : 안녕하세요 저는 홍콩에서 온~ !@#@!#@!#
모두 : 홍콩인이군아..
(나도 몰랐는데. 홍콩인이였군아)
그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
"유정군"을 봤다..
나에게 "이제 그만하자" 라고 해서
나는 : 아직이요~ 더 해야죠~
하며 회사차를 몰고 어디를 갈려고 하는데..
이 기어(오토다)가.. 차에서 이미 뜯어진 상태다..
모식당에 있던 차장한테 가는데..
식당으로 가는길이 1층 계단 밑에 있는 곳으로 갔다가.
문을 지나서 바로 옆으로 꺽으면 나오는 곳인데..
어렵다....
차장 : 그럴리가 없어 차 기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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