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죠사마!! 또 게임 을 사는거에요~
이번엔 세븐일레븐(일본)에서 구입하는걸 해볼꺼에요..
모치롱.. 한국에서도 (한국판)구입할 수 있지만.
일본 스토어에서 게임 사는게 재미있으니..
이건.. 야래야래~ 어쩔 수 없어요..
현재 아키하바라,패미리마트 등등을 뒤져봐도..
"XBOX"용은 하나도 안팔고..(그 카드형식이)
심지어.. 자판기(?)에서도 안팔지만..
딱 한군데 파는 곳이 있고(로손도 있지만.. 주변에 없슴)
그나마 유명한 세븐일레븐에서 구입을 하게되어었어요.
(앞으로 34장 남았당! ㅋㅋ) 34만엔..ㅅㅂ;;
패미리마트 (니혼)의 프린터랑 합쳐진 뭔가(?)괴기계가 있고.. 거기서 "プリペイドの購入"를 눌러도
Playstation 밖에 안나오는 이 무시무시함..
XBOX의 디지털 카드 혹은 프리페이드를 살려면..
휴대폰은 "로밍" 혹은 "그 나라 유심"을 사가지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웹 사이트는 이쪽.
seven.smaper.jp
를 웹 브라우저에서 켜두고(스마트폰 기준)
(회사라면)휴가를 써야 한다
간단하게 "편의점에 갈려고 합니다"라고 해서 허락을 받았구요..
님들도 그렇게 할건 난 알고있습니다.
"XBOXデジタルカード"를 눌러준다.
남자는 대답하게 "10,000"을 눌러준다.."정말 과감하게"
그리고 "カートに入れる"를 눌러준다..
남자라서 과감하게!
"내가 선택한 가격이 맞나?" 하면
과감하게 "次へ"를 눌러줘야 한다!!
이메일 (이리로 코드가 온다! 그런데?)을 두번 적자!!
원래 남자는 과감하게 살때 두번 산다!!(그래서 집이 과감하게 크다고?)
그리고 아래 "以上"된 부분을 채크한다..
다른 글자는 왜? 안적냐고?
남자는 과감하게 "다음건 패스한다"
그럼 이렇게 바코드가 나온다!! 이걸. 세븐일레븐 "계산대"에 가져다 대고..
포스에 "누르라는 버턴"을 눌러주면..
10000엔을 넣으라면 말이 나온다..
알지? 과감하게 10000엔 넣어야 하는것!!
"100,000넣으면 되나?"
야!! 이참에 "1,000,000만엔 넣어야지!!" 라는 분들은..
"그정도로 구입하면 된다!!"
단.. 사람이 별로없는 "변두리 세븐일레븐 추천"
로딩화면 이후에 ..10000엔에 대한 코드가 나온다..
"이걸 복사할려구?"라는 분들도있는데.. 물론 라인,카톡으로 공유해도 되지만..
쌍남자는 그럴일이 없다.. 왜냐면..??
이렇게 메일로도 오기때문에 "아무런 걱정을 할 일이 없다!"
물론 메일엔 "잘 로그인이 되어야 하는것"을 확인해야 하고!!
그후.. 게임을 사는것을 "멈추면 안된다"
쌍남자는.. 눈물이 있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스토어가 닫치는 그날가지 뭘 살것인지는정하였는가?
난 앞으로 34장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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