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장원영을 만난 기억이.. 밤시간(?)
사진촬영을 하는 중인데..
이때 검초록색 바지 를 입고 있었다..
큰 알 안경(?)을 쓰고 입을 내밀면서
사진 찍었고.. 난 그옆에서 물건을 나르고 있었다..
그렇게 만나고 서로 스쳐지나갔다..
두번째 장원영을 만난건..
나랑 데이트를 하는 것(?)같았다..
손잡고 어디를 걸어간다..
나보다 키는 작지만.. 이정도 키다보니깐.. 나랑 딱 맞게 느껴진다..
목이 불편하지 안다!
윗옷은 뭔가 세타(?)인가 로 입고있었는데..
이 장원영의 생머리.(긴거)는 향기가 나는 것 같았고..
치마가.. 햐얀 (테니스 아니야..)미니 스커트 인데..
그.. 해파리(?)같은 거의 그런 치마(?)를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치마를 입고와서.. 좋았다..
장원영 : 오빠는 왜? 나랑 떨어져서 걸을려고 해? 손잡고 걸어~
나 : 그..그치만.. 멀리서 보면 이쁜데..
그런널 가까이에서 보면 너의 모든모습을 볼 수없어
라고 말했는데...
진짜.. 다리가 이뿌다.. 정말 미니스커트한테 미안한 느낌이 없는 그런 다리였다..
여태것 이걸 어떻게 유지 한걸까?
키가 162라면 그런 다리가 나올 것 같은데..
이래서 장원영 장원영 하는가?한다..
그럼..나는 안유진은 많이 털털해서 같이 이야기 하기도 좋은데..
이 장원영은 어떤 느김으로 이야기 해야할지 아직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는..
나인뮤지스 "표혜미"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데..표혜미는 꿈에 몇번만 나왔는데..
장원영은.. 이 꿈에서 더 이야기 한게 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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