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bdh001.tistory.com/221
뭔가.. 여자친구.. 내 미래의 운명(?)
으로 초집중 해서 꿈을 꿨을때 나왔던 여자(소녀인가?)(...)
안유진..
그런데.. 이 이후 오늘 23년5월13일날 에 결혼생각(?)이라고
기사가 나왔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23363
좀... 난 고민에 빠진다..
16년~16년도에..꿈에서 수지와 차를 마시며 있다가.
"집에서 은혜가 기다리고 있어요"하고..
수지는 주저 앉았고.. 나는 그곳을 나온 꿈을 꾸고..
한동안 울고싶었는데...
물론 2012년 건대녀의 꿈에서 정말 아름다운 꿈과 노래를 준 것도 있고..
또한 나의 성격도 알았는지..
"왜? 넌 기계같아?"라는 말..도 있었고.. 미안.. INTJ라서 어쩔 수 없다..
2011년에 는 집에서 나를 반겨주는 착한 레이나를 본 꿈도 있었고..
(서방 애가 귀여워? 내가귀여워?)
좀 많이 생각이 되어지는 대목이 아날 수 없다..
안유진.. 꿈에서 봤을때는 정말 뭔가 열씸히 하고 팀원들을 위해서
뭔가 하는 그런 성격이라.. 리더쉽이 있고 어른스러운 면도 있었는데..
시간이 되면.. 혹시(....?...)
반응형
'총체적 잡소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장월이를 대려오려고 하네요? (0) | 2023.08.18 |
---|---|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입니다. (0) | 2023.06.17 |
구글에드센스 우편(?)가 없어졌어요 (0) | 2022.11.23 |
송금 방법 변경 (0) | 2022.09.30 |
2022년09월 중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0) | 2022.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