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식이 있는 부분부터 이야기를 하겠다..
장시간 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기억이 난다..
하나의 회사에서 한 사람과 내가 있었다..
내 앞엔 어떤 여자사원(?)이 있었다.
"샤로운 게임인데 한번 해보시지 안겠습니까?"
이말에 한 친구가 먼저 하기로 했고..
우리는 "다음날"로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이때 나는 잠이 깼다..그리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잤다)
여기 공간은 ...
하나의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실험실 같다..
여자 : 여기에 앉아서 이걸 써주시면 되요..
물론 저도 참가할 꺼엥요..
하더니ㅣ
뭔가 고글을 쓰고 자리에 앉으니..
근육(?)같은건지 뭔지가 바닥에서 올라와서...
사람을 먹어버린다..
물론 옆자리에 있던 여자도 먹어버렸다..
"이 안에서 게임을????"
나는 놀란나머지.. 컨테이너 박스를 열고...
밖에 나왔다..
어렴풋 기억나는건.. 이 1번 출구로 보이는 장소이다..
다른편으로 가서 2번출구..로 간 나..
거기서 난 그냥.. 바닦에 앉아있었다..
어떤 미국여자(?)가 다가와서 하는말이..
"머리를 짧게 자른게 더 어울려요..."
그래서 감사의 인사를 할려고 할때..
내 3시방향으로 한 미국여자가 다가온다..
"치마 참 잘 어울려요.."
이게 뭘로 들렸지..
나한테 오는 그녀의 표정이 않좋다..
이때 나한테 "짧은머리"라고 말한 미국 백인 여자는..
옆에 온 흑인여자한테 뭐라고 하더니..
서로 웃으면서.. 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난 1번 출구에 그 컨테이너로 갔는데..
근욱(?)으로 되어진 곳에서..
두 사람은 살아돌아왔는데..
실험했던 남자는 이런말을 한다..
"더는.. 이걸 못하겠어.."
대체 어떤 게임이였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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