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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월19일날 옥션에서 촬영때 쓰기위해..
음료수 2박스(?)와 마우스 2개를 샀다.
2월20일.. B업체는
"재고가 없어서 발송 취소"를 했고..
바로 환불이 되었다
이후 A업체는 나에게 전화를 해서..
"단종되었스니 다른거 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서..
"죄송하지만 재고중에 3100UB가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니..
"OK"라고 하여서 그것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후 21일이 되어서..
상품 온다는 말에.. 나는 A업체가 보내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후 시간이 되어서 도착한 마우스
도착한 내 상품!! 나는 빨리 박스를 뜯고
안에 마우스를 확인해서.. 마음을 놓였다!!
그런데.. 그때 문자가 왔다.
"A업체입니다.. 재고가 없어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네?????????
잠깐만..??
내가 배송온 것은?
23일 오전에.. 두 회사에 문의를 하니깐..
A업체 : 보낸 기록이 없습니다.
B업체 : 보낸 기록이 없습니다.
더 웃긴건.. 이걸 보낸 곳은 "제 3의 업체 C"인것이다..
C는 "그거 구입한 곳에 물어보세요" 라는 말을 나에게 했고..
이걸 옥션에 난 알렸다...
옥션에선 명쾨한 답을 내게 주지 안았고..
일단 상부에 보고만 한다고 했다.
대체 어떤 업체일까...
옥션은 이 두업체에게 "징계"를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징계가 아니라..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고 전화가 왔는데..
이거 상담사가 분명..잘못 적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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