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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님이 차안에 있었다..
팈장님이 차는 움직이고 있었 던 것 같았다..
데스님은 조수석 뒷자리.. 나는 운전석 뒷자리 에 앉아있었다.
데스님이 왼팔 접히는 쪽에서 피가 난다고 한다..
모양도 삼각형 모양이였다..
맨처음 꾼 꿈에서는 데스님이 왼팔에 뒷부분이 다쳐서 피가 나오는 꿈을 꿔서..
데스한테 알려줬다.. (언제?)
그후..
어떤 건물에 들어가니 바닥에 가운데쪽 이 갈라져있었다..
이거 물때문에 갈라진 것 같아가지고 담당자를 만나서 물 잠거버리는데..
이미 건물밖은 물이 가득해서.. 건물은 이미 침수되었다(?)
그걸 알았던지..
팀장님은 "대단해~꿈이 그대로 이루어진거야?"
나 :ㅇㅇ
데스 : 야 . 이 팔 상처 나는것도 알려줘서 고마워~
이거는 대체(?)
PS : 이꿈은 바로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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