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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가 이상한 중이다.. 그래도 나는 거기 있었던 것 같다..
사장은 내게 이렇게 말한다..
"이번엔 내가 이것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진 것 같다.."
타인들에게는 이미 돈이 주어진 것 같았다....
하며.. 지금은 돈이 부족해서 그런지...내이름을 부르고..
"너도 다음주에 사무실 나와라.. 그때 200만원 줄께"
나는 오히려 그 사장에게 말했다..
"게임 만드실 생각 있으신가요?"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이대로 끝낼 수 없습니다.. 돈은 안받겠습니다!"
하고 나는 깼다..
나는 아무래도 의리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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