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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버그42

페이스북 내가 가져보기 도무지 안되서 용기를 냈다.. 내 메일로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연락이 오고.. 한국에서 그런 광고 있지 안았는가? "아들아 개인정보는 누가지키지?" "우리가 지켜요"? 였나? 내 정보가 소중하고.. 타인의 정보는 소중하지 안다는 건가?.. 왜? 이 어떤 녀석이 나의 메일을 알림 메일로 해서.. 난 받아야만 하고.. 이야기 할 수는 없나? 페이스북에 들어갈때 내 메일주소를 입력하고 "암호가 기억나지 안습니다"를 누르니깐.. 등록되어진번호는[+886 934 148 180]로 보이고.. 이름은 "ヨウキキン"으로 되어져 있었다. 번호는 내꺼가 아니고.. 이름은 내꺼가 아닌데.. 내꺼는 내 메일 하나 뿐이다.. 저 번호로 "라인을 추가"하니깐 사람이 나오는데.. 이녀석이 나온다 친구와 같이찍은 모습도 있긴하지만... 2021. 6. 18.
페이스북 내 메일 도용 사건 티스토리가 너무 하고싶었다. 그런데 겨우 하게 되어 영광이다? 과거의 일인지라 나에겐 캡쳐할 시간도 없었다고 미리 말해둔다. 때는 2014년 기준으로 생각된다. 나의 메일에 "페이스북"괸련 메일이 날아온다.. "스팸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2014년은 내가 한국에 있는 것이고.. 유심히 그 메일을 봤다. 나도 모르는 대만 일본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있다고 메일에 온것에... 들어가보니.. "회신용 메일"이 내 메일로 되어있었다. 누군가 나의 메일로 알림설정을 하고.. 자기는 그냥 그대로 쓰는 것 같았다. 2014년~2016년까지의 일은 그 메일을 나는 보기만 했었다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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