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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44

2024년04월15일 팬더꿈 + MARVEL VS CAPCOM2 어느집... 여기서 팬더를 봤다.. 나뭇잎(?)을 질겅질겅 십으면서 먹고있다.. 그넘의 머리를 만졌다.. 팬더.. 이렇게 착했군아.. 하며.. 난 그넘의 머리를 만지고 일어났다. 두번째 꿈.. 내 XBOX360이 있다.. 뭔가 대시보드가 다른느낌이 들지만.. 내꺼가 맞다(개조했나?) 어떤넘이 USB에 MARVEL VS CAPCOM2 XBOX LIVE ARCADE 버전을 가지고.. 와서.. 나는 그 USB를 게임기에 꼈다! 이후 "복사"(이건 기억이남)를 했고 게임을실행하니 도전과제 몇개가 풀렸다.. 참. 기이한 게임이다... XBOX판 PS2판 XBLA 버전,, 이렇게 있지만.. 현재 XBLA는 환상이라고 여겨지고있고.. (나도 사고싶다!) ENCHANT ARM 이 중요한데.?? 2024. 4. 17.
2024년04월15일 장원영을 만나다 처음에 장원영을 만난 기억이.. 밤시간(?) 사진촬영을 하는 중인데.. 이때 검초록색 바지 를 입고 있었다.. 큰 알 안경(?)을 쓰고 입을 내밀면서 사진 찍었고.. 난 그옆에서 물건을 나르고 있었다.. 그렇게 만나고 서로 스쳐지나갔다.. 두번째 장원영을 만난건.. 나랑 데이트를 하는 것(?)같았다.. 손잡고 어디를 걸어간다.. 나보다 키는 작지만.. 이정도 키다보니깐.. 나랑 딱 맞게 느껴진다.. 목이 불편하지 안다! 윗옷은 뭔가 세타(?)인가 로 입고있었는데.. 이 장원영의 생머리.(긴거)는 향기가 나는 것 같았고.. 치마가.. 햐얀 (테니스 아니야..)미니 스커트 인데.. 그.. 해파리(?)같은 거의 그런 치마(?)를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치마를 입고와서.. 좋았다.. 장원영 : 오빠는 .. 2024. 4. 15.
2024년04월05일 과거의 세상? 은명초등학교 앞-> 그 앞 대로변(?) 그렇다.. 차가 다니는 그곳.. 거기에.. 15평?도 안되는 1인 소호 사무실들이 있다. 거기에 는 한 "여행사"가 있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현실엔 없어..) 늘 갔다 왔는가? 하지만.. 어느순간 없는 그 여행사.. 분명히 아빠는 가서 서류를 가져오라고 했지만.. 나는.. 그곳이 없어져서 가져올 수 없는 서류 2024. 4. 5.
2024년03월31일 진이사 , 류홍 미신을 믿는것 같다 여기는 어느 장소(?) 진이사 : 이야 국이네... 내가 아는 집에 국은 젖가락을 올리면 떠! 류홍 : 진짜요 이사님?? 보고싶어요 이런걸로 알고있다.. 그 다음 꿈.. 식당에 와서.. 진이사 : 바바.. 여기에 젖가락을 띄우면.. 진이사 : 어때.. 뜨지.?? (국에. 젖가락. 이건 부력인데??) 그러며서.. 류홍 : 어머 신기해요~ 진이사 : 그지 그지? 이러면서.. 진이사님의 국에 띄워진 젖가락의 "머리 부분"이 가라앉는다! 2024. 4. 2.
2024년03월29일 종성이가 전화로 "대표님이 그만두라고" 종성이..지금은 나랑 같은 곳에 다니는 녀석.. 이녀석이 그때 덕이(?)나오는 꿈 이후로.. 실제로 나온 것 같다.. 꿈속에서 전화로 나한테 이런말을 한다.. 종성 :"야~ 대표님이 나보고 일 그만두래" 나 : 아 그래? 당일 확인결과.. 종성 : (곰곰히)그러고보니.. 우리쪽 대표님은 지금 재정상태가 않좋다고 했어.. 2024. 3. 30.
2024년03월27일 고과장님 중학교시절(?) 나는 또 그분의 뒤에 있는데.. 과거로 간걸까? 여름 하복같다. 치마는 좀 긴데(?) 청색(?)인데 군청(?)인가?하는색갈.. 위에는 흰+블루(?) 브라우스.. 그리고 머리를 묶었다.. 이거 진상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확인결과 (24년3월28일) 과장님 : 니가 보여준 것 잘봤고.. 생각해보니깐.. 내 고등학교 하복이 맞아.. 근데 꿈에서 교복입은 내모습이 나왔니?? 나는 너한테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어? 네~ 서로 맨붕했죠 2024. 3. 27.
2024년03월24~25일 장월꿈 + 기숙사에 이사(?) + 고과장 조카 24일 꿈 (좀 늦어졌다) 그래도 꿈은 조금 기억한다..(배고파서 그런건가?) 어느테이블.. 이쁜 귀걸이 하고 있는 장월이를 봤다.. 근데.. 꿈이 이상하다. 흐려진꿈.. 아파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흐린 기억속에 꿈이라.. 잘 기억도 안난다.. 이러다가 나 치매,머리 이상?일지도 모른다.. 25일 꿈 1번째 : 종성이와 영덕이(?)기숙사 배경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같다.. 어느 방에 누어있는 덕이와 같은 사람.. 자신은 덕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종성이는 덕이라고 굳게 믿고있고.. 그 덕이(?)라는 사람은 "이거들 다~ 가져가세요"라면서.. 나에게 알려준 책장엔.. 내가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있었다.(?) 왜? 이게 여기있지? 나는 그걸 하나하나 박스에 담아서 집으로 보내려고 한다... 2024. 3. 25.
2024년03월10일 영화관이다.. 혼자 영화보러 온것 같다.. 그렇게 큰 영화관.. 보는 사람은 몇명밖에 안된다. 안내 : 혼자서 보시는 거니깐.. 안에 고객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동석하겠습니다. 뭘까?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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