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2021년12월05일 벽면에 글자가 새겨지는

AKAMI 2021. 12. 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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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재로 쓸가 고민하고있다)

어디인가.. 동생과 같이 걸어가는 데...
지하철 역(?)인지 지하 매장에는 꿈에서 봤던 게임기 매장이 있고(...?...)

그곳에서 소닉 3, 메가드라이브 를 플레이 하고.. 새턴 게임을 하나 사온다..

이후 동생과 어느 차집(공차로 보임)에 프론트 에 있는 키오스크에다가 
주문을 하고 카드를 결제 하는데..

너무 힘쌔게 빼서.. 카드가 옆 테이블로 떨어졌다.. (여기서 갈린다)
정상적으론 길 바닦으로 떨어져야 하지만.. 내가 본건..
옆에 테이블로 떨어져서..
"그 카드가 내꺼"라고 생각되어 주었는데..

이후..

벽면에 검은색으로 글자들이 양각효과(?)로 하얀 벽 안에서 하얀 벽 밖으로 나온다..

"야.. 이거 무슨 글자 안보여?"

글자는 나만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동생과 더 걸어가는데..

건물에 대리석 면에서도 "글자는 안에서 밖으로 양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누군가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나는 알 수 없는 이 현상에 대해 몰랐고..

내가 뭔 잘못을했나? 하는 생각에..
다시 그 차집에 가서.. 카드가 바뀐 사실을알게되었다..

카드를 바꾼뒤 나는 계속..
그 현상을 보게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벽으로 외치는 소리(?)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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