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IVE 소설 스토리 01
제목 은 추후 변경..
제작해야할 게임과 이름을 같게 해야하므로
(CANSIV 외전)
드라마로 해도되고, 영화로 해도되지만.. 일단 유튜브로 먼저 생각중
->이 이야기는 실제 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지는 것임<-
이곳은 2010년 4월 일본..
한국이란 나라에 모 마트에 있던 일을 회상한다.
"야~ 니 이회사로 왔잖아.. 근데 우리는 그것 팔려고 너를 고용한건 아니야.. 여기서 여기까지 있는 물건을 팔어"
라는 대빵처럼 보이는 사람과 왼편가슴에 있던 빨간색으로 점등하는 기기 와
나 : 아.. 그런가요? 혹시 해당내용의 계약서는 있을가요? 제가 가지고있는 계약서엔 없는데요?"
대빵 : 팔라면 팔어 알았어~ 나가고싶니?
나 : 같이 놀아주신다면 있겠습니다~
대빵 : 뭔말이야?
하면서 일본의 거리를 걷는 나
입학식으로 시점이 바뀌면서
난 다시 회상한다.
때론 불평등한 이 세상이 나한텐 좋지 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이기지안으면 살 수 없다~
분위기가 어두운 점장실
점장 : ....
변호사 : 네.. 해당 음성을 들어보면.. 강제적으로 진행된걸로 볼 수 있습니다..
이건 그때 계약서이구요.. "저희 것만 판다!"라고는 나와있지 안습니다.
하지만 타사제품까지요? 그쪽 업체에는 설명드린 증거가 여기선 없네요~
나 : 그래서 이 녹음은..
앞자리에 가만이 있는 대빵을 바라보며..
나 : 다른 뜻이 있으리라 판단해요~
마치 .. 추후에 모든책읨을 지겠다는 것.
또한 다른화면..
나 : 저 대빵이신분 원래 태도가 저런가요?
판매사원 : 아니요~ 태도는 문제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판매사원 : 좋은분이죠~ 열심히 하시고..
나 : 아...네~ 그럼 조금 제가 약간만 비뚤어져볼께요~
(다시 어두운 사무실)
나 : 다른분들은 이렇게 본인을 좋게 봅니다.. 녹음자료가 그 증거죠~
나 : 하지만 저한테 다른회사걸 넘긴다는거는 제가 이해가 안되지만..
혹시 큰 그림을 그리고 계셨다던가?..
대빵 : 하.. ㅈ같네? 그냥 니가 아x리 닥치고 하면되는건데.. 왜? 일을 크게 만드니?
나 : 크다고요? 아직 작은 모래성사이즈밖에 안됩니다~
모..모치론.. 더 크게 만들 수 있는데..
점장 : 합의는 어떻게 할려고..
나 : 전 이분과 더 친하게 지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것 좀 주세요..
손으로 가르킨 곳은 "무상학비지급"이다..
나 : 제가 갈 대학교는 한국이 아니지만.. 분명 좋은 투자는 되시리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저기는 2년이지만 저는 4년제이구요..
신입생 환영회 로 포커스는 바뀌며
해당 마트에서 나오는 나와 대빵..
나 : 앞으로 잘 지내요~ 저에게 계속 전화왔던 이번호..
(회상 : 내일은 10시까지.. 제품 정리해야한다~)
나 : 앞으론 제가 전하를 주로 드릴께요~ 집문은 저에게 잘 열어주시고..
비밀번호는 저에게 무조건 알려주셔야죠~
나 : 저희가 무슨사이인데요.. 이젠 제가 갑이될께요~
다음에 만날때 까지 몸 건강희 계세요~
(시점을 일본)
여기서 난 도망자이자.. 도전자가 되는건가...
도전자.. 도망자...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내게 남는 분노가 없어진다!"
시점은 바뀌며 농구 와 축구
가라오케 아르바이트 와 레포트를 쓰는 장면이 되며
한국과 같은 친구없는 그런 생활을 주로 하는 것 같다.
나 : 애니메이션 보면 날라리도 오고 범생이도 오고 이야기 걸어주면서.. 헤~소~난다~
하는 장면들을 많이 보는데.. 역시.. 현실이군아.. 한국이나 여기나 난 왕따인건가?
하면서 수업을 듣는다..
교수 :では、質問を!こう言う文書を書くときは名前より、自分自身を表す表現は
何ですか
1분의 정적 후 손든 나
교수 : はい、お名前は?
나 : アカミです!答えは「拙者」です
교수 : 왜? 이말을 외국인이 알까요~ 수업 듣는 모든분들 저분을 본받으세요~
학교수업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온 나..
중국애 와 대만애는 나한테
"이거 일본어 좀 알려줘"라고 해서..
싸그리 몰빵해서 일본어 교실을 열 생각을 하고 진행하였다..
나 : 어차피 니들이 여기서 사는 이상 여기는 일본이야~
실턴 좋턴 니들은 여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안으면 언어는 성장 안해~
글이 전부는 아니야~ 생활에서 쓸 수있게 니들을 훈련해..
나 : 그리고 너~
나한테 질문을 했지만 넌 나와 다르게 어학교를 졸업했고.. 난
한국에서 능력시험을 처서 이리로 온거야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겠지만..
싫력상 내가 너보다 아래인걸 니가 알고 나한테질문해~
그렇다~ 이러지 안으면 스스로 돌파구를 못찾지.. 가끔은 이런게
좋은 자극법이 될지도 모르지..
2010년 8월1일
드디어 오디션날이다~
꿈
(여기는 집인데?)
그닥 꾸지안는 꿈을 이번에 꾸는건가?
나 : 엄마..?
엄마 : 왔니?
나 : 동생은?
엄마 : 동생.. 죽었어~
꿈에서 일어난 나
나 :: 머... 이꿈.. 이겨낼 수 있을가.. 기분이 안좋지만.. 난 이 꿈을 이겨내야 한다..
상황은 성우 오디션장..
참가번호 38번 아카미
"私は、名はハラールド、通りすがりの戦士だ!この剣で悪を蹴散らす、単なる冒険者だ"
(상황은 바뀌어)
합격자는...
(풀이죽은 모습으로 집에 기숙사에 들어가는 나)
어 왔다~
한국 형 : 어떻게 되었어? 재주많은 동생?
나 : 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 동갑친구 : 야~ ..아이진짜.. 왜?그랬데~
나 : 어차피 꿈이 안좋았어~ 사람이 죽었는데..
모두 : ?
나 : 나 이제 들어갈께여~
(방안에서)
하긴 이런 고요함이 원래 내 성격에 맞지..
(8월2일 꿈)
엄마 : 동생이 살아났어~
나 : 그거 대행이네??
동생 : 혀~엉~
꿈에서 깨어난 나
"나한테 하지 말라는 건가? 대체 왜? 이런짓을... 누구야~"
학교 끝나고 전철역으로 간나는 알바를 시작
9番ホームから山手線東京行きがまいります
魏色線の内側までお下がりください
電車発車します、閉まるドーアにご注意ください
알바가 끝나고
집에온 나~
방학은 과제와 친구 만나는걸로 하고..
2011년 3월이 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