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25년04월12일 기억나는 꿈 버스를 운전하는 대만누나

AKAMI 2025. 4.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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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죽는다는 그 대만누나 꿈
근데 이번엔 살았네요?

여기는 이발소
누구의 말이 떠올라서 일단 머리를 자른걸로 확인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버스를 타게되었고..
그걸 운전하는게 대만누나이다..

대만누난 그걸로 산정상(?)으로 드라이빙을 하고.
나는 그 산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PS : 릴리 와2명 나가는 꿈이 이번달 안으로 이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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