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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08월17일 과거의 꼬맹이 나를 만나는 꿈
AKAMI
2024. 8. 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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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은 이명에 걸려서 아파하는 중이다.
그렇다 고통과 친구를 하고있는 지금의 상태는..
난 어떻게든 이쁘게 말하고싶은것이다.
왜냐면 "보험"에선 제외가 되어져있고
"군대"에서도 치료는 안되니깐..
그것이 "나라"니깐..
타임머신만 있다면....
이런미래를 미리 막아버릴텐데..(?)
하면서 생각중이다.
어찌저찌의 일은 기억이 안나지만..
기온이 정상이면 꿈을 보는건.. 내 특별한 능력같다(?)
만.. 사람을 보지 안았고.. 나를 봤다는점..
또 이번과거는 좀 다르다는걸 보게되었다.
(난.. 내가 본것만 보기때문에.. 타인의 생각이 여기선 없다는걸 이야기한다)
프린터로 뽑은 숫자들..A4용지로 30장정도(?이거슨 로또?)를 생각했다만..
그것을 가지고 가기로 하며..
내PC 내 따로 저장된 데이터들을 하나하나
BD 광학디스크(?)에 담고있었다.. 6TB? 10TB인가?
하긴 엑박게임도,PS2게임도,SS게임도,PS1게임도
복사칩과 다른게 더 있스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준비하고.. 나는 잠시나마 기억이 없고..
눈뜬세상은 1993년도 세상..
옛날집(?)에 전봇대가 보이며..
거기엔 꼬맹이 나와 꼬맹이 동생이 있었다.
나 : 너 PC에대해서 잘 알게 생겼군아.
어린 나 : ????
어린 나는 미래를 모르니깐(....)
하지만.. 어린 내가 보면.. 참 내 블로그는..
데이터 와 추억과 지식이 있는 하나의 공간이니깐..
과거로 갈 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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