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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4

2023년12월06일 이노우에마리나 와 또 데이트 저번과 똑 같은.. 그 일본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가 나왔다. 키가 작은편(?)인가? 162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번에 그 테마시설(?)이라고 했지만.. 어...일본에서 만든(하긴 배경이 일본이니) ㅇㅇ을 테마로 한 그런 곳에 모텔이였다. 이번엔 그 두번째 인데.. 분명.. 이건 적으면 안되는데.. 왜? 이 분만.. 이런게 보일가... (내운명은?) 마리나 : 部屋は、ここかな? 나 : 相変わらずだね!!! 마리나 : なんだ?嫌なの? 로 시작하는 대화.. 그렇다.. 방을 찾는 우리들(?)이다.. 2023. 12. 6.
2023년12월02일 동황토산,호간단의 사람 꿈 이 꿈하나는 사람 살리는 꿈이라서.. 이루어지지 안치만.. 한꿈은 100%이루어지게 되기 전에 보게된 꿈입니다. 호간단.고과장 전철을 타고 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건 다치는것 도 병실입원(?)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았다. 이 여자분은 뭔가 강인하지 안지만.. 거기에 비등하게 올라가는 분이다. 이곳은 검은색 암실(?)비슷한 병실과 같다.. 그녀는 서서 빛나고 있었다. 병실에 누어있던 사람도 보이지만.. 이런 건.. 쓰러져서 병실에 입원했다 라는 그분... 뭔가 병명이 있었던 걸까... 쓰러져서.. 영혼만 보인건가? 빛으로 감쌓아진 사람... 암실., 누어있는 사람 뚯은 두개지만..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 2023. 12. 2.
2023년11월28일 JYP에 박진영과 만나요!! 여기는 어떤 상가(?)건물인데...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오는 머리 올리고.. 힙한분이 내려오는데..그냥 무시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그분 : 저기.. 나 : 네?? 저요? (명함을 주며) 박진영 : 나중에 꼭 오세요~ 나 : ????? 이후에.. 주소로 간 곳.. 검은 유리로 쌓여있는 그곳!! 그리고 사무실 로 들어갔는데.. "내 나이때 이걸 해도 되는 걸까??" "아이돌?" "가수" "연기자" 담당 : 여기다가 싸인 하시면 되요.. (서류에 보이는 JYPE) 오? 나는 "작업 한 음악은 좀 되는데.." "이거 여기서 발매나.. 노래 부를 수 있나요?" 담당 : 네~ 가능합니다. 진짜면.. 좋겠네~ 2023. 11. 28.
2023년11월23일 정유진을 찾아요! https://bdh001.tistory.com/112 (여기에 "고양시"가 있다..) 폰에 저장된 게 "왜?고양시"랄까 하고 판단하다가.. 예전 꿈과 연결된걸 보게된다.. 배경은 옛날 집... 일본에서 꿈꿨을때.. 지금은 없어진 "그 집" 맨 오른쪽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나 뭐지? ..분명 내 스마트 폰이고.. "아 맞다.. 저번에 한번 유진이한테 주소와 전화번호 받았지?" 하며 연락처를 보니깐.. "정유진5" "고양시"에 살고있슴 으로 저장해놨다.. "유진이를 찾는다..." 이것을 보면.. 유진이때문에 내가 일본에서 한국온건 맞는것이므로.. 할말이 없는데.. 어젠 "모닝.. 주행중에 문이 열리는 문제 가 발생해서.." 옆 차에 피해를 줬다.. (이건 대체...) 2022년02월20일 꿈 정유진 .. 2023. 11. 23.
2023년11월20일 이노우에마리나와 데이트(?)를 네.. 성우입니다(헐) 현실에서 내그 일본으로 간 이유가 카토에미리와 꿈 때문인데.. 04년도에 일본 여행가기 전에 꾼. 미즈키나나의 "에히메켄에 요우코소!" 도 있지만.. 10년도에 일본에 간건 꿈에서 본.."카토에미리"이다.. 그때문에 81에 오디션을 본 나다!! (허나 성우가 된 꿈은 꾼적이 없기에 현실에서도 이루어질 수 없는 건가?) -> 보다.. 현실을 내가 만들어 갈 수없는 건가?인가.. 오늘은 이노우에 마리나 꿈이다.. 여기는 일본의 한 도시.. 트윈테일을하며.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인 "이노우에 마리나"를 봤다.. (근데 본명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연애할때 잘 맞춰주는 여자인데.. 똑똑하다.. 길을 걷다가 멀티방(?)비슷한곳이 있었고.. 검은 (교복치마?같다)스커트입은 마리나와 나는 그 건.. 2023. 11. 20.
2023년11월18일 두가지 꿈 도우 & 동생 주변이 물가인데... 군대군대.. 이어지는 길인 곳이 있다.. 중국에 |길|물웅덩이 |길|물웅덩이|길| 이런식으로.. 벌집모양으로 있던 곳이다. 주변에 할아버지들(?)도 보였고.. 물도 시원하고 동생이 시원하다며 들어갔다.. 이녀석이 밖에 나간거를.. 여기서 보는 것 같다.. 근데 할아버지들이 하얀 한복(?) 긍까.. 주막에서 술 마시는 (드라마)그런 옷들 이라서.. 음... ---------------도우 와 카드결제-------------------- 도우한테 연락이 왔다. 카드가 없어서 결제가 안된다고 한다.. 나는 자신있게 카드번호를 알려줬다.. 그후 폰에 표시되는 금액은 9,999,980 거진 1000만원 결제이다.. 이상하다.. 난 한도가 200밖에 안되는데? 2023. 11. 18.
2023년11월16일 집으로 차장님이? 여기는 아파트!! 현관문으로 "똑똑똑"하고 누가 문을 두들김.. 문열고.. 나 "엇? 차장님?" 차장 : 다시 동활 올래? 나 : 아... 이따가 말씀드릴께요~ 하고 문 닫음.. 음??? 뭔가 이상하다? 2023. 11. 16.
2023년11월12일 NB와 김부장 어느 햇빛이 보이는 카페(?)다.. 두 여자 김부장 과 NB가.. 내가 보는 시각에 왼쪽 김부장 오른쪽 NB가 있었다.. 둘은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내가 대사를 까먹고.. 마지막 대사만 들었다.. NB : 저는 동황에 나쁜 마음은 가지지 안아요 김부장 : 그래.그래.. 하며 나는 꿈에서 깼다.. 뭐..얘기도 길어질 것 같고 하는데.. 어찌보면.. NB는 깨끗하게 떠나려는 것 같다.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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