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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4

2024년02월25일 숭례문 근처에서 만난 "임은정" 과 라무 숭례문.. 여기가 동그라다.. 아닌가? 수원인가? 동그란 지형 이다.. 원형 지형으로 보면 되겠다.. 걷다가 만난 한 여자.. 나 : 혹시 너 임은정? 은정 : 누구신데요? 나 : 나야.. 중학교때 니 옆반. 은정 : 중학교.. 기억이 안나는데.. 나 : 야~ 암튼 반갑다.. 은정 : ???? (이런 저런 이야기 후) 나 : 오랜만인데.. 너 혹시 전화있냐.. 나 : 자세한 이야기는 밤에 전화로 할께~ 은정 : 죄송하지만 안되요~ 나 : 니가 생각한 그것과 다른 이야기야.. 은정 : 죄송해요.. 전 그쪽 몰라요~ --------이후 TV를 켰다---(갑분TV) 볼께 많아진 컨텐츠.. 라무 1~ 라무 3기(?) 에 라무시리즈가 올라와있다!! 이건.. 봐야해!! 임은정.. 아직도 하얗고 동그란얼굴!! 기억했어! 2024. 2. 25.
2024년02월20일 안유진과 데이트 내 의식은 꿈에서 절때 거부를 못한다.. 거부를 할려고 하면 신경이 전기를 내뿜으면서.. 방해를 한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2월20일 꿈이다.. (많이 회복되었는지 꿈도 기억한다!) 여기는 한 레스토랑 이다.. 나 : 어디 앉을까? 유진 여기 팔짱에서.. 팔에 힘을 쎄게 해서 날 잡은 유진.. 173CM이 아닌것 같다.. 좀 더 큰가? 그래도.. 어디가나 빛나는 그 모습이 보기 좋다.. 단발머리였는데.. 단발도 귀여운 것 같다.. 귀여운데 어울리는 듯 하다.. 단발 숏컷 + 하얀 옷 을 입고왔다.. (ㅇ.. 내가 의상엔 전혀 관심이 없다만.. 기억할려고 해도.. 잘 기억이) (그리고 잘 설명을 못하는것도 문제다) 그 유진이를 주변에서 바라보는데.. 시선을 느낀다(?)라는 말이 이말인가 보다.. 2024. 2. 21.
2024년02월18일 내가 살쪄있었다!! 지금 185에 94~96키로 를 유지중이다.. 더 뺄려고 했는데.. 디스크(?)때문에 많이 움직이면 졸리거나 아프다 내 몸무게가 아니라.. 무거운거 많이 들고 하니 그런거니깐.. 이해한다. 그런데 꿈에서 내가 살쪄있었다.. 이 관리가 불가능 한걸까.. 뭘까.. 고민을 했는데.. 움직이지 못해서 그런걸까..한다 일단 지금 디스크 치료를 열심히 해서 어케 할지 보자 2024. 2. 18.
2024년02월14일 종성이와 "안암역?"과 그 앞역(?) 에 있는 지금은 멀리 살고있는 종성이가 있다.(음?) 간만에 만났는데.. 안암(?)역에서 만난것 으로 기억이 난다. 안암역(지하)에서 쭉~ 걸어가니.. 무슨 큰 공간이 나오는데.. 그 공간에 문을 여니깐.. 큰 호텔(?)같은 곳이 나온다.. (넓은 바닥에 호텔 바닥타일에 침대들이.. 보통 이거 INN아니냐고??) 이렇게 넓은 곳 처음본다... 그후 난 종성이와 어떤 분식집으로 들어갔는데.. 여기에 여자가.. 수령이가 보였다.. 그리고 깼다(...) 2024. 2. 14.
2024년02월13일 PC모니터에 서 보는 팬저드래곤 (신작?) 스위치 와 스팀으로 나와서 욕 먹은 팬저드래곤이 있다.. 그런데.. 모니터에서 (4K인듯) 보는 이 게임화면의 동영상은 정말 생동감이 좋았다.. 물웅덩이에서.. 용이 날라온것 같은데.. 대 자연을 날라다니는 그 그래픽.. 팬저드래곤 (오르타 그래픽에서 더 올라간듯?)이 신작이 나오는 것 같다.. 과거 2003년인가(?)에서는 내가 용을 타고 있었고.. 용이 날개짓하면서 건물의 천정위로 날개짓 하면서 비상을 하는데.. 비상하는 중에 천정에 내 머리를 박아서 잠에서 깬적이 있는데.. 이번엔 PC화면에서 보는 이 팬저드래곤이라.. 더욱더 믿음이 간다! 2024. 2. 13.
2024년02월06일 대표님이 다른 일을 시작하나? 여긴 동황이 아니다!!!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 거진 없다.. 지하에 주차장은 원형으로 11개(?)가 있다 원 모양으로 11개의 공간이 비어있다. 한곳은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출구(?)로 보여진다.. 대표님 허름한 낮은 탁자(?)에다가 나는 옆에 있고.. 어떤 사람(?)이 대표님 맞은편에서..뭔가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동황은 아니다!! 다른곳 같다.. 나는 왜? 여기있는지.. 왜? 유보라는 또 봤는지..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뭔 대학교에 가는 길(?)인데.. 보라도있다~ 음~ㅎ 2024. 2. 6.
2024년01월26일 일본 AO입학 일본이다!! 뭐지? 뭔가 후련한 느끼무??ㅋ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일본에 왔나보다~ㅋ 어느 학교(?)가 있어서.. 체험입학 기준으로 들어가보게 되었다. 역시 게임제작(?)부에서 신나게 키보드로 뚜드리는 중이다!! 재미있네? 그런데 AO입학인데.. 팜플렛에는 하루나루나, 등등의 유명한 애들 사진이 있었다. PS : 그런데? 난 언제 이노우에 마리나를 만날 수 있을가? 2024. 1. 26.
2024년01월12일 모글린 이란 약 요새 가위를 눌리는데 (더블가위?),(혼플릭스? 구독 요금 안냄?) 이후 꾼 꿈이라.. 일본인가? 한국인가? 햇빛 비추는 이땅 간만에 보는 것 같은 느낌.. 한비가 꿈에 나왔다.. 난 라인으로 "쥰"한테 전화를 걸었다.. 둘은 간만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후 교실같은 곳에 들어가는 나 JHTA에 매니저님이 계셨다.. 매니저님이 선생님인가?? 난 교실밖에 있는 책상을 가지고 교실로 들어와. 앉는다. 선생님이 나한테 "모글린"이란 약을 줬는데.. 그거먹고 기침이 많이 사라졌다.. -이후 깨어났는데.. 기침이 많이 사라졌다- 목클린 을 "글린생활환경"이라는 걸로 해서.. 합친말 "모글린"으로 보인다.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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