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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가 막을 내리니 이 얼마나 좋쏘!! 2년 만기 라는것이 아직도 이어진다? 설마 2년을 가장한 5년(?)형인가? 24년1월15일이 마지막인데.. 혹시 2월19일 넘어서 받는건가? 즉슨 2년이.. 실은 2년 줄 돈 5년동안(?)하고.. 돈은 더 늦게 준다(?)이건가? 도무지 알 수 없네? 암튼 바로 주지는 안는다! 나라에서 청년 내일 채움공제.. 없에겠다고 하는건.. 그만큼 뭔가가 있다는 건데.. 안한분들은 지금 매달 돈 엄청 받겠지만.. 이거있슴.. 개나 소나 가지고있는 "사업자등록증"도 못가져요 ㅠ_ㅠ 2024. 2. 19.
2024년02월18일 내가 살쪄있었다!! 지금 185에 94~96키로 를 유지중이다.. 더 뺄려고 했는데.. 디스크(?)때문에 많이 움직이면 졸리거나 아프다 내 몸무게가 아니라.. 무거운거 많이 들고 하니 그런거니깐.. 이해한다. 그런데 꿈에서 내가 살쪄있었다.. 이 관리가 불가능 한걸까.. 뭘까.. 고민을 했는데.. 움직이지 못해서 그런걸까..한다 일단 지금 디스크 치료를 열심히 해서 어케 할지 보자 2024. 2. 18.
2024년02월14일 종성이와 "안암역?"과 그 앞역(?) 에 있는 지금은 멀리 살고있는 종성이가 있다.(음?) 간만에 만났는데.. 안암(?)역에서 만난것 으로 기억이 난다. 안암역(지하)에서 쭉~ 걸어가니.. 무슨 큰 공간이 나오는데.. 그 공간에 문을 여니깐.. 큰 호텔(?)같은 곳이 나온다.. (넓은 바닥에 호텔 바닥타일에 침대들이.. 보통 이거 INN아니냐고??) 이렇게 넓은 곳 처음본다... 그후 난 종성이와 어떤 분식집으로 들어갔는데.. 여기에 여자가.. 수령이가 보였다.. 그리고 깼다(...) 2024. 2. 14.
2024년02월13일 PC모니터에 서 보는 팬저드래곤 (신작?) 스위치 와 스팀으로 나와서 욕 먹은 팬저드래곤이 있다.. 그런데.. 모니터에서 (4K인듯) 보는 이 게임화면의 동영상은 정말 생동감이 좋았다.. 물웅덩이에서.. 용이 날라온것 같은데.. 대 자연을 날라다니는 그 그래픽.. 팬저드래곤 (오르타 그래픽에서 더 올라간듯?)이 신작이 나오는 것 같다.. 과거 2003년인가(?)에서는 내가 용을 타고 있었고.. 용이 날개짓하면서 건물의 천정위로 날개짓 하면서 비상을 하는데.. 비상하는 중에 천정에 내 머리를 박아서 잠에서 깬적이 있는데.. 이번엔 PC화면에서 보는 이 팬저드래곤이라.. 더욱더 믿음이 간다! 2024. 2. 13.
2024년02월06일 대표님이 다른 일을 시작하나? 여긴 동황이 아니다!!!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 거진 없다.. 지하에 주차장은 원형으로 11개(?)가 있다 원 모양으로 11개의 공간이 비어있다. 한곳은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출구(?)로 보여진다.. 대표님 허름한 낮은 탁자(?)에다가 나는 옆에 있고.. 어떤 사람(?)이 대표님 맞은편에서..뭔가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동황은 아니다!! 다른곳 같다.. 나는 왜? 여기있는지.. 왜? 유보라는 또 봤는지..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뭔 대학교에 가는 길(?)인데.. 보라도있다~ 음~ㅎ 2024. 2. 6.
2024년01월26일 일본 AO입학 일본이다!! 뭐지? 뭔가 후련한 느끼무??ㅋ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일본에 왔나보다~ㅋ 어느 학교(?)가 있어서.. 체험입학 기준으로 들어가보게 되었다. 역시 게임제작(?)부에서 신나게 키보드로 뚜드리는 중이다!! 재미있네? 그런데 AO입학인데.. 팜플렛에는 하루나루나, 등등의 유명한 애들 사진이 있었다. PS : 그런데? 난 언제 이노우에 마리나를 만날 수 있을가? 2024. 1. 26.
2024년01월13일 이런 말도안되는 꿈 여기는 "우성인테리어".. 가게가 다르다!! 사무실에 방이 많아진 2층건물로 보인다. 카리나 닮은 여자분도 있었다.(나이스밋츄!) 그곳에서 난 집으로 가는데... 잠시의 기억인가? 고과장도 보였다.. 자하 사무실(?)인데.. 시간 괴도상 정상라인인것 같은데... 호간단 이였을가..(?) 베이지색 세타입고 뭔가 포스가 있는 모습.. 이게 원래 고과장님의 모습이 아니였을가.. 한다. 집에 가는길에 가..좀 기억이 안난다! 반장님도 보였는데.. 2024. 1. 13.
수면 그리고 가위 그 다음엔?뭘가요? 한 4일 동안 다음과 같은걸 느꼈습니다.. 가위가 뭔지 다 아시죠? 바닥에 누어서 잔다, 침대에 누어서 잔다.. 이 상태를 "수면"이라고 합니다.. 다른말로는 잠을잔다! 라고 아는데??? (뭐 그건 기본 아니야?) 자는중에 누군가 밟고있는데.. 누은사람이 반항을 할 수 없는 상태.. (분명히 깨야하는데.. 깰 수 없는 상태) 는..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우리는 "가위에 눌린다" 라고 합니다.. -> 이건 뭐 기본아닌가? 그럼.. 가위눌리는 상태에서.. 누군가가 누운사람의 어깨를 밟고 힘것 누운사람의 목을 조르면서.. 뭔가를 빼내는중 (영혼추정) 당연히 호흡은 안되며.. 강제로 일어날려고 할때..트림이 발생함 일어나면 육체랑 좀 피치가 안맞는 느낌도 들긴하고... 가위는 알겠는데.. 3번째를 뭐라고 ..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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